[외신 클래리티 법안, 5월 청문회가 관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Clarity Act)이 4월 내 통과가 사실상 무산된 분위기이지만 5월 상원 위원회 청문회가 열린다면 법안 추진 동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한 상원 보좌관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입법 일정이 촉박해지고 있지만, 몇 주 정도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다. 공화당 상원의원 톰 틸리스가 스테이블코인 이자와 관련된 은행권 우려를 조율하기 위한 시간 확보 차원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디파이 보호 관련 쟁점은 대부분 합의에 도달했다. 위원회 승인 과정에서 큰 장애물은 남지 않은 상태다. 문제는 일정이다. 8월부터 상원은 사실상 선거 체제로 전환하며 11월 중간선거 대비에 들어간다. 그 전까지 약 12주간만 입법 활동이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국토안보부 예산 문제, 이란 전쟁 등 주요 현안이 겹쳐 법안 처리 여건이 녹록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틸리스 의원은 암호화폐 업계 타협안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5월에 법안을 추진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란 군사 전투 중단 동의하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이란 국영 TV는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 성명에 대해 이란이 군사 전투 중단에 동의하지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TV는 호르무즈 해협 장악이 이번 전쟁에서 이란이 확보한 매우 중요한 협상 카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란이 협상에 참여하지 않으면 적이 공격할 것이라는 식의 발언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해상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란의 독립과 존엄을 침해하는 의제를 제시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란의 방어·미사일 능력과 핵 능력 및 기술이 최우선 보호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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