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양자 내성 업그레이드 논쟁을 보면, 종교화된 비트코인 맥시들의 성벽이 철저히 붕괴되는 것을 보는 것같음... 마치 자충수같은...
phil_geiger 는 '사람들의 돈이 도난당하는 걸 막기 위해 우리가 사람들의 돈을 훔쳐야 한다' 라고 모순된 상황을 비꼬기도 함...
BIP-361으로 양자내성 주소 마이그레이션 하지않은 지갑을 동결하는 제안을 거부하자니, 양자 공격으로 탈취될 $BTC 로 인해 가치가 폭락할 것 같고, 지갑을 동결하자니 자신들이 성역처럼 세웠던 '소유권의 절대성'이라는 원칙을 무너뜨릴 것 같아서 갈등을 빚고 있으니...
여러번 얘기했지만, 가장 탈중앙화되었다고 완벽한 게 아님... 그들은 마치 비트코인을 종교처럼 떠받들고 있지만, 현실은 시간이 갈수록 퇴보하는 기술이자 네트워크일 뿐임...
이번 업그레이드 논쟁을 보면 거버넌스 기반 체인의 유연한 업그레이드와 지속적인 합의로 개선되는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부각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