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대표는 이메일에서 '음어'(陰語)를 사용하고 A씨에게 '강성대군'이라는 문구가 쓰인 김정은 집권 1주기 축전을 보내기도 했다.』
→ 북한은 간첩을 잡으면 그냥 총으로 쏩니다. 우리는 간첩을 잡으면 각종 변호사, 인권 단체에서 온갖 꼼수와 방어논리를 동원해 간첩을 보호해줍니다.
일반 시민들의 높은 방첩의식이 없다면 우리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정보전을 수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있어'가 아니라 요즘 세상에도 간첩이 많이 있습니다. 다들 느끼시겠지만 지금 우리나라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북한, 중국에게 정보전에서 지면 우리 후손들은 나라를 잃게 됩니다.
#방첩
(해쉬태그를 터치하시면 수년간 본 채널에서 공유드린 간첩 기사들을 모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610077700055
https://youtu.be/DvPT2f2J-Io?si=pBbM3XA-hw-hPUAB
(국정원이 잡아낸 간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