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연준 파월 의장 매 행정부, 연준 다른 목적 활용 원하지만 계속해 저항]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매 행정부가 연준의 정책 수단을 다른 목적에 활용하길 원해왔지만, 우리는 이를 계속 거부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의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책 수단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며 연준의 독립성이 위험에 직면해 있다. 정치적 고려 없이 통화정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법원에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미 군 지휘관, 30일 트럼프에 이란 군사 옵션 브리핑 예정]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미 군 지휘관들이 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에게 새로운 이란 군사 옵션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을 겨냥한 단기 고강도 타격 계획을 마련했으며, 인프라 시설이 타격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보위, 업비트·빗썸 조사…오더북 공유 제재 촉각]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이 해외 거래소와 주문 장부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의 국외 이전 여부와 관련, 현장 점검을 마치고 제재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SBS비즈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올해 초부터 업비트와 빗썸의 오더북 공유와 관련해 개인정보 국외 이전 여부를 조사해 왔다. 현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법성 판단을 앞둔 단계로, 사실상 제재 여부 결정만 남은 상황이다.
[2천500억원 코인 출금 중단 델리오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
고객의 가상자산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상자산(코인) 예치이자 서비스 운영사 델리오 대표 정모씨에게 징역 20년이 구형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적극적인 기망 행위와 허위 홍보로 다수의 피해자가 나왔으며 피해 규모도 막대하다며 피해자들이 매 기일 출석해 피고인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음에도 피고인은 책임을 회피하고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해 고통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페이·우리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협력 나서]
글로벌 가상화폐 결제 기업 문페이가 30일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디센터가 전했다. 문페이가 은행권과 협력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지원하는 첫 사례다. 양사는 향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범위에서 해외 송금과 가상화폐 지갑 연동, 통화 교환 기능을 포함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결제와 정산 분야 적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두나무에 대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취소하라는 1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FIU는 두나무 제재 취소 판결에 불복해 이날 오전 서울행정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번 소송은 FIU가 지난해 2월 두나무와 소속 직원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 혐의를 적발해 영업 일부정지 3개월 등을 통보한 것이 발단이 됐다. FIU와 두나무의 법정 공방은 2심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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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