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 vs 메가이더 논쟁은 이렇게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3/3)
다만 그거와 별개로 쉽게 종지부가 찍힐 것 같진 않은 이슈인데요. 바로 메가이더의 1월 트위터 게시글 때문이에요.
MegaETH has not, and will not, give away MEGA tokens as "fees or airdrops" to any centralized or decentralized exchange for a listing.
If an exchange chooses to list the MEGA token, it is because they believe it is a strong project.
MegaETH는 거래소 상장을 위해 ‘수수료’나 ‘에어드롭’ 형태로 MEGA 토큰을 제공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어떤 거래소가 MEGA 토큰을 상장하기로 결정했다면, 그것은 해당 프로젝트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거래소 상장을 위해 '수수료'나 '에어드랍' 명목으로 $MEGA를 제공할 계획이 없다고 했는데...
마케팅 수량이 어느정도 나간 것은 확실한데요. 이게 "거래소 상장을 위한거냐?" 라는 부분에 있어서 아마 논쟁이 지속될 것 같네요.
예측샷을 해보면 메가이더 쪽에선 "생태계 유입을 위한 마중물 역할의 이벤트지 거래소 상장에 목적을 둔 게 아니다" 라는 입장을 내세울 확률이 높고...
모나드 쪽에선 "싯팔 말장난하지마세요" 라고 할 확률이 높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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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메시지 @CeK_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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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드 vs 메가이더 논쟁은 이렇게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2/3)
그래서 메가이더는 조공을 했냐, 안했냐? 사실 이건 제가 보는 범주 내에서는 조공이 맞지 않나 싶긴해요.
바이낸스는 이걸 대놓고 밝히진 않아서 확답을 내리기 어렵지만...
업비트 메가이더 퀴즈 공지를 보면 이렇게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본 이벤트는 프로젝트 측 요청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이런거보면 이벤트에 사용되는 재원이 거래소가 구매해서 뿌리는 것보단 팀이 이벤트 명목으로 준비한 마케팅 수량일 확률이 높지않나 싶어요.
다만 국내 거래소는 이벤트 강제성은 없는 듯해요. 굳이 이벤트 안해도 상장하는 토큰이 많으니까요.
여튼 이야기 하다보니 조공 논쟁이라기보단 'CEX 마케팅 비용' 논쟁에 가깝지 않나 싶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