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미 통화감독청장 지니어스법 최종 시행 규칙, 10월 말 이전 발표 예상]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조너선 굴드(Jonathan Gould)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Act) 시행을 위한 OCC의 최종 규칙이 10월 말 이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그는 DC 핀테크 위크(DC Fintech Week)와 함께 열린 밀컨연구소(Milken Institute)의 새로운 디지털 경제 구축(Building the New Digital Economy)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멀티리퀴드 개발사 유니폼 랩스, 프리시드·시드 라운드서 $800만 조달]
토큰화 자산 결제 플랫폼 멀티리퀴드(Multiliquid)의 개발사 유니폼 랩스(Uniform Labs)가 프리시드 및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8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시드 라운드는 폴리체인(Polychain)이 주도했으며 스트로브 벤처스(Strobe Ventures), CMT 디지털(CMT Digital), 메타레이어 벤처스(Metalayer Ventures), 제너레이티브 벤처스(Generative Ventures), 서클 벤처스(Circle Ventures)가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러시아 중앙은행, 개인 월렛으로의 비트코인 이체 금지]
러시아 중앙은행이 개인의 규제 대상 계좌에서 비수탁형(non-custodial) 월렛으로의 암호화폐 이체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정식 승인을 받은 플랫폼을 통해 구매한 비트코인은 허가받은 시스템 내에 보관되며, 개인 월렛으로 비트코인을 인출하는 것은 불가하다. 이는 지난 9월 1일부로 발효된 러시아 암호화폐 규정의 일환으로, 해당 법은 규제 대상 기관을 통한 암호화폐 거래 및 커스터디를 합법화 했다. 같은날 중앙은행은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의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을 승인했다.
[라이트닝랩스, UTXO 공유 BTC 확장 기술 공개]
비트코인(BTC) 라이트닝 네트워크 개발사 라이트닝랩스(Lightning Labs)가 100만명이 하나의 미사용 트랜잭션 출력값(UTXO)을 공유할 수 있는 확장성 기술 레이어트리(LayerTree)를 공개했다. 이용자별 자산 내역은 블록체인 밖에서 트리 형태로 관리하고, 전체 내역을 요약한 루트값만 UTXO에 기록하는 방식이다. 비트코인 거래에 미리 설정한 조건을 적용하는 커버넌트(covenant) 기술을 활용해, 공유 UTXO가 사용될 때마다 기록된 루트값을 기준으로 증명을 검증하고 새 루트값으로 기록을 갱신한다. 이용자는 자산을 제3자에게 맡기지 않은 상태로 운영자의 승인 없이 언제든 한 번의 트랜잭션으로 자산을 인출할 수 있다. 운영자는 이용자 자산을 가져갈 수 없다. 레이어트리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와도 연결되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산을 받을 수 있고 보유 자산에 만료 기한도 없다.
[구글 최신 양자컴퓨터 성과 나왔지만 BTC 암호 해독은 아직]
암호화폐 투자자 겸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가 구글의 최신 양자컴퓨터 연구 성과 발표에도 아직 비트코인(BTC)의 암호키를 해독할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그는 X를 통해 양자컴퓨터가 BTC 암호키를 해독할 만큼 강력해진다면 일반 은행 계좌의 보안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구글은 10월 15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에서 범용 양자 연산에 필요한 매직 스테이트를 효율적으로 생성하는 매직 스테이트 배양(magic state cultivation) 기술을 양자 프로세서 윌로(Willow)에서 구현했다고 밝혔다. 매직 스테이트 생성에는 양자컴퓨터 전체 연산 자원의 최대 95%가 소모될 수 있는데, 구글은 이번 기술로 실용적인 연산에 필요한 양자컴퓨터 규모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실용화를 위해서는 더 큰 규모의 실증이 필요하고, 기술적 과제도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우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 신규 참여 줄어드는 장기 정체기 진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 운영자 콜린 우(Colin Wu)가 암호화폐 시장이 혁신과 신규 참여가 줄어드는 장기 정체기에 접어들었으며, 이러한 상황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기술이나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발전도 많지 않을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기존 기술은 대부분 구현됐고, 업계 내부의 수요도 대체로 충족됐다. 여기에 당국의 감시와 통제가 강화되면서 시장이 외부로 확장하기도 어려워지고 있다. 주요 블록체인과 대형 거래소는 앞으로도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겠지만 신규 참여자는 크게 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SBI홀딩스·스타테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협의체 오픈스탠다드 합류]
일본 대형 금융그룹 SBI홀딩스와 소니 및 아스타 재단 합작 웹3 기업 스타테일(Startale)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SBI홀딩스 및 스타테일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협의체 오픈스탠다드(Open Standard)에 합류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달러 스테이블코인 OUSD와 SBI 신세이 트러스트 은행이 발행하는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 간 상호운용성을 검증하는 파일럿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또 양사는 온체인 환경에서 엔화와 달러 간 실시간 결제 및 자산 교환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오픈스탠다드는 코인베이스, 마스터카드, 쇼피파이, 스트라이프, 비자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자체 스테이블코인 OUSD를 온체인 경제의 공통 결제 수단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2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