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0g에서 비슷한 미투제품을 내면서 베니스와 DIEM에 대한 관심도도 좀 늘어났는데, 베니스는 실제로 써본 사람 없이 그 실체에 대한 의심만 트위터에 좀 팽배한 편인게 특징.
1/ 실제로는 토큰같은거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베니스 자체가 디씨같은데서 간간히 언급이 되고 래딧에서도 꽤 언급이 되는 편이에요. (호평만 있는건 아닌 것도 특징) 래딧은 https://www.reddit.com/r/VeniceAI/ 여기인데, 꽤 활발함
2/ 사용량을 단편적으로 볼 수 있는 지표로 계속해서 일일 토큰처리량을 공개하고 있는데 꾸준히 우상향이기도 하고, 최근 정말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도 함.
3/ 베니스 API 책임자가 공개하는 수치에 의하면 처음 6월에 100B (천억개) 돌파 기념으로 수치를 올린 이후 -> 7월 125B -> 9월 250B -> 10월 : 320B -> 최근 500B 식으로 4달만에 5배정도 상승
4/ 게임에서 패치 발표하는 거처럼 계속해서 '체인지 로그'라는 발표하고 있는데 꾸준~ 히 새 모델 지원하고 변경사항도 꾸준한 편. 계속해서 운영되면서 평도 점점 괜찮아지는 분위기 같아요
5/ 예전에 실제로 써보는거까진 빡세서 대충 국내 커뮤니티 분위기같은거 눈팅을 해봤는데 비싸다는 평과 검열회피 모델중 제일 싸다는 평이 엇갈리는 점이나, 최근 글에 "일찍 투자했으면 공짜" 같은 식으로 구조를 좀 아는 사람이 보이는듯 하는게 인상적이었음
결론/ 온체인으로 매출이나 지표를 자세히 볼 수 없는건 좀 답답한데.. 아무튼 이렇게 간접적으로 살펴볼 때 완전히 거품인거같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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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