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국내 가상자산 적립식 매수 1조원 육박…하락장에도 꾸준]
국내 가상자산 적립식 매수 서비스 모으기의 누적 투자액이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으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3곳(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누적 투자액은 지난 8월 말 기준 9천729억2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5천438억5천만원)보다 4천290억7천만원(78.9%) 증가했다. 모으기는 이용자가 가상자산 종목과 매수 주기, 금액 등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가상자산을 매입해주는 서비스다. 빗썸과 고팍스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거래소별로 보면, 업비트의 누적 투자액은 8월 말 기준 8천977억1천만원으로 전체의 92.3%를 차지했다. 작년 말(4천950억6천만원)보다 4천26억5천만원(81.3%) 늘었다. 같은 기간 디지털엑스는 632억6천만원으로 150억8천만원(31.3%) 증가했고, 코인원은 6억1천만원에서 119억5천만원으로 113억4천만원(1천859%) 급증했다.
[코인베이스, 오픈소스 AI 파인튜닝으로 사기 거래 모니터링 성능 향상]
코인베이스가 플랫폼 내 사기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오픈 웨이트 AI 모델인 Qwen3.5-9B를 자체 내부 데이터로 파인 튜닝(미세 조정)한 결과, 프론티어 모델들을 능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측은 특화 모델 활용 시 거대 범용 모델 대비 처리 속도와 비용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사내 개발 환경에 간편 명령 기반의 파인 튜닝 스킬을 구현, 임직원들이 위험 검토 등 특정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을 신속히 구축하도록 지원 중이다. 코인베이스는 이번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용 AI 아키텍처가 범용 프론티어 모델 중심에서 업무별 특화 모델의 조합으로 전환될 것이며, 향후 기존 백엔드 시스템 상당 부분이 이러한 AI 구조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렛저 해킹, 나노X 외 렛저 플렉스 등 주요 라인업 전반 피해 가능성]
말레이시아 리셀러의 스파이 칩 탑재 파문과 관련해, 피해 대상 기기가 알려진 렛저 나노 X에 그치지 않고 렛저 플렉스(Ledger Flex) 등 주력 제품군 전반으로 확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슬로우미스트가 밝혔다. 슬로우미스트 측은 현재 추적 조사 중인 밀접 연관 사례 중 하나는 렛저 플렉스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렛저 나노 X이지만, 아마도 렛저의 주력 라인업 전체가 공식 리셀러인 크립토빌스를 거치면서 개조 및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美 유명 NFT 투자자, 펏지펭귄 NFT 117개 매입...커뮤니티 굳건할 것]
미국 금속 재활용 기업 업스테이트 슈레딩–와이츠먼 리사이클링(Upstate Shredding–Weitsman Recycling)의 소유주 겸 최고경영자(CEO) 애덤 와이츠먼(Adam Weitsman)이 X를 통해 지난 주말 펏지펭귄(PENGU) NFT 117개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컬렉션 중 하나를 지원하고 싶었다며 펏지펭귄 커뮤니티는 굳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통 산업 출신 억만장자 투자자인 와이츠먼은 지난해 8월 유가랩스(Yuga Labs)의 메타버스 프로젝트 아더사이드(Otherside)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NFT 5,000개 이상을 매입했다고 밝히는 등 NFT 투자 및 수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12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제프 얀 하이퍼리퀴드, 거래소보다 공공 인프라에 가까워]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 하이퍼리퀴드(HYPE) 공동 설립자 겸 CEO 제프 얀(Jeff Yan)이 최근 인터뷰에서 하이퍼리퀴드는 암호화폐 거래소라기보다 인터넷이나 리눅스 같은 공공 인프라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퍼리퀴드를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로 분류하거나 CME, 나스닥과 비교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우리는 과거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일을 하고 있으며, 적절한 비교 대상을 찾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 10개가 아니라 중립적인 시스템 하나가 필요하다며 특정 대상을 대체하기보다 공공 인프라를 통해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커뮤니티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미 신용협회,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 참여 확대]
미국 신용협동조합협회(AmCU)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에서 신용협동조합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미국 신용협동조합들은 수십 년간 은행과 동등한 대우를 요구해 왔다. 최근 의회의 스테이블코인 입법 논의가 진전되고 암호화폐 규제 체계가 구체화되면서 관련 규정 마련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 것이다. 협회는 10월 11일(현지시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주요 의제에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 지급 관련 규제 환경이 포함됐다.
[전북은행, 국내 은행권 최초 비트코인 연계 대출]
JB금융지주(175330) 산하 전북은행이 국내 은행권 중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자산 연계 원화대출을 선보였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초기에는 법인고객을 상대로 비트코인만을 대상으로 사업운영자금 조달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실시하되, 향후 규제 변화와 시장 수요를 감안해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BTC, 온체인 기준 $8.4만~$8.5만 매물대 집중...뚫어야 오른다]
온체인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 84,000~85,000 달러 구간에 가장 많은 투자 물량이 집중돼 있어, 해당 가격을 돌파해야 상승 랠리를 지속할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온체인 취득가 기준 비트코인 전체 투자 자본의 53%가 83,000 달러 이상에서 BTC를 취득했고, 84,000~85,000 달러 구간에는 가장 많은 매물대가 몰려 있다. 따라서 해당 가격대에서는 트레이더들의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돌파해야 할 명확한 핵심 가격대도 이 구간이다. 반대로 77,000~79,000 달러 구간은 유의미한 지지대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09% 오른 83,807.4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윌리 우 “2년 내 BTC 암호 뚫릴 확률 1.3%”]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는 향후 2년 안에 비트코인(BTC) 암호화 서명이 뚫릴 확률을 1.3%로 추산했다. 그는 X를 통해 “AI 모델 오퍼스 5.5(Opus 5.5)로 분석한 결과, 양자컴퓨팅으로 뚫릴 확률은 0.5%, AI를 동원한 기존 수학적 기법으로는 0.8%다. 반면 애널리스트 조사에서 BTC 기대 수익률은 200%를 넘는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재단 관련 주소, $1113만 ETH 크라켄 입금]
이더리움 재단 관련 주소 2개가 약 4시간 전 4,393 ETH를 크라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전했다. 1113만달러 상당이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엠버CN에 따르면 두 주소는 10년 전 재단으로부터 총 5만9751 ETH를 수령했으며, 그동안 4만9751 ETH를 평균 약 658달러에 크라켄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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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