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 $2.2B 크립토 펀드 5호 발표
- 크립토 사이클은 패턴이 있음. 투기로 자본 몰리고, 일부는 낭비되지만 일부는 인프라가 됨. 노이즈 가라앉으면 남는 게 정점 때보다 유용하고, 바닥 때보다 견고함.
- 지금이 그 "조용한 구간"이고, 신호는 최근 몇 년 중 가장 긍정적임.
- 증거 1: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시장 따라 출렁이지만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은 하락장에도 계속 증가함. 저축, 송금, 결제에 쓰이고 있음. 가격 기대가 아니라 유용성 때문에 복리로 늘어나는 네트워크 채택 패턴임.
- 증거 2: 자본시장 온체인화
perp(가격 발견), 예측시장(진실 발견), 온체인 렌딩(스테이블코인 신용시장)이 의미있게 성장함. 전통자산이 온체인으로 들어오고, 온체인 금융이 네트워크 토큰 외 자산까지 다룸. 24시간 돌고, 거의 즉시 정산되고, 비용 거의 0이고, 누구나 접근 가능한 금융 시스템이 형성 중임.
- 증거 3: 규제
GENIUS Act가 좋은 예시. 명확한 정의, 강한 보호장치, 빌더 공간 확보. 입법과 룰메이킹으로 추가 진전 예상.
- 왜 지금?
소프트웨어는 복잡해지고 신뢰하기 어려워지고, AI는 강력하지만 불투명함, 인터넷 인프라는 그 어느 때보다 집중화됨. 이 환경에서 크립토가 원래 제공하려던 속성들이 더 가치있어짐:
- 투명하고 검증 가능한 시스템. 글로벌인 네트워크
유저/창작자/개발자/운영자가 정렬되는 경제 모델
소수 중개자에 의존하지 않는 인프라임.
- 글로벌 즉시 송금, 은행 없이 달러 보유, 자산 토큰화, 컴포저블 네트워크. 추가로 새 모델들도 가능해짐. 유저가 자산/정체성을 직접 소유, AI 에이전트 무리가 유저 대신 결정·실행·결제, 자율 네트워크가 코드로 자가 자금조달·거버넌스·진화.
- 펀드 5호는 이 순간을 위한 것임. 사이클에서 주목 덜 받지만 지속 가치를 만드는 부분, 새 인프라를 일상 제품으로 전환하는 창업자들에 베팅함.
https://x.com/cdixon/status/205163310454950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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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