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그랜트 카돈, 부동산 펀드에 비트코인 담았다...$1억 BTC 추가 편입]
미국 부동산 투자자 그랜트 카돈(Grant Cardone)이 2억3500만 달러 규모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1억 달러 규모 BTC를 추가 편입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수익이 발생하는 부동산과 BTC를 하나의 LLC 구조로 결합해 기존 리츠(REITs)보다 높은 수익률을 노리는 전략이다. 부동산의 안정적 현금흐름과 BTC 상승 잠재력을 동시에 가져가는 구조로, 연 22~32% 수준 수익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카돈 캐피털의 총 BTC 익스포저는 약 2억 달러 규모다.
[제타체인, xAI 최신 AI 모델 그록 4.3 도입]
인공지능(AI) 상호운용성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제타체인(ZETA)이 xAI의 최신 AI 모델 그록(Grok) 4.3을 자체 개발 AI 레이어에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그록 4.3은 에이전트 툴 호출 및 지시 이행 부문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며,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한다. 제타체인은 아누마(Anuma)를 통해 한 곳에서 동일한 프롬프트를 여러 AI 모델에 동시에 실행하고 답변을 즉시 비교할 수 있다. 별도의 탭 이동이나 신규 계정 생성 없이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취약 컨트랙트 해킹 발생...$587만 탈취]
유동성 공급업체 트러스티드볼륨(trustedvolumes)에서 취약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악용한 해킹 공격으로 약 587만 달러 자금이 탈취됐다고 웹3 보안업체 서틱(CertiK)이 전했다. 해커는 공개 호출 가능한 함수를 이용해 권한을 획득한 뒤 피해자 지갑에서 자금을 이체한 것으로 파악됐다.
[빗썸, 베트남 1위 증권사 손잡았다…현지 가상자산 거래소 추진]
빗썸이 베트남 최대 규모 증권사 SSI증권의 자회사 SSID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양사는 향후 ▲기술 아키텍처 및 개발 ▲지갑 및 수탁 시스템 ▲보안 및 위험 관리 ▲규제 지원 및 지식 이전 ▲사업 및 제품 개발 ▲기관 비즈니스 등 거래소 설립과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100만원 미만 가상자산거래도 규제…업계 “이용자 재산손실 우려”]
금융당국이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을 통해 ‘트래블룰(100만원 이상 이전 시 송신사업자의 정보 확인)’ 의무를 100만원 미만으로도 확대키로 하자 업계가 당국에 재고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27곳은 지난달 29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를 통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및 ‘특정 금융거래정보 보고 및 감독규정 일부개정규정안’에 대한 이 같은 업계 공통 의견을 전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이용자는 입출금 거래 요청 시 송·수신업자로부터 고객 확인을 마쳐야 처리된다. 시행령에는 고객 확인 정보를 제공받지 못할 경우 송·수신사업자가 ‘거래를 거절해야한다’고도 명시됐다.
[WLFI, 토큰 언락 일정 연기 및 10% 소각 제안 가결]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이 상정한 WLFI 토큰 물량 언락 연기 및 10% 소각 거버넌스 안건이 찬성 99.9%(약 112억 표)로 가결됐다. 투표는 30일 시작되어 7일 종료됐다. 대상은 초기 기여자, 설립자, 팀, 어드바이저 등에 할당된 약 622억8,200만 WLFI이며, 조건에 동의하지 않는 대상자의 물량은 무기한 락업된다. 언락 물량은 2년 뒤부터 풀리기 시작해 5년차에 전량 해제된다. 한편 해당 안건은 WLFI 상위 보유 주소 4곳이 전체 투표권의 약 40%를 장악하고 있어 중앙화 논란이 인 바 있으며,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0668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신평사, 첫 국내은행 ‘디지털자산’ 경쟁력 점검]
글로벌 신평사 S&P와 무디스가 지난 3~4월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은행 등 금융사과의 정례 미팅에서 올해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묻는 질의를 진행했다고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S&P는 이번 정례 미팅 현장에서 “한국이 CBDC,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추진하는데 이런 정책 변화가 은행에 미칠 리스크와 기회 요인은 무엇인가”, “이와 관련해 해당 은행은 어떤 핵심 전략으로 준비하는가”등을 질의했다. 무디스의 경우 올해 처음으로 디지털자산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질문을 사전 질문지에 담은 것으로 파악됐다.
[샌티멘트 소셜미디어 BTC 투자 심리 지수, 4개월래 최고]
소셜 미디어에서 BTC에 대한 투자 심리 지수가 4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샌티멘트가 전했다. 샌티멘트는 강세 의견은 1.37, 약세 의견은 1을 기록하면서, 최근 BTC의 반등으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긍정적인 의견으로 기울었다고 설명했다.
[美 법원, 주택 침입 100 BTC 절도범에 징역 6년 6개월]
미국에서 소셜 엔지니어링 범죄 조직이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가운데 해당 조직에 가담한 20세 남성이 워싱턴DC 연방법원에서 징역 6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연방검찰이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온라인에서 고스페라리(GothFerrari)로 활동한 멀론 페로(Marlon Ferro)는 2025년 10월 공갈 조직 공모(RICO)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다. 이 조직은 2023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 캘리포니아·뉴욕·플로리다 등에 거점을 두고 데이터베이스 해킹, 사칭 전화, 자금 세탁, 주거 침입 등 역할을 분담하며 피해자들의 암호화폐를 탈취했다. 페로는 원격 접근이 불가능한 콜드월렛을 물리적으로 훔치는 역할을 맡아, 2024년 2월 텍사스주 피해자 주택에 침입해 약 100 BTC(당시 500만 달러 이상)를 탈취하는 등 범죄에 가담했다. 탈취 자금으로 25만 5,000달러 이상의 명품을 구매했으며, 같은 해 9월 조직 우두머리가 체포된 뒤에도 암호화폐를 현금으로 전환해 변호사 비용을 대납했다. 법원은 징역과 함께 3년간 보호관찰 및 250만 달러 배상을 명령했다.
[한국, 캐나다를 제치고 세계 7번째로 큰 주식시장 자리매김]
한국 증시가 캐나다를 제치고 세계 7위 주식시장이 됐다. 한국 상장기업의 총시가총액은 올해 71% 급증하여 4.59조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캐나다의 시가총액은 약 7% 상승해 4.5조 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 종합주가지수는 올해 들어 70% 이상 상승했으며, 자원과 금융주가 주도하는 캐나다 주식 시장의 벤치마크인 토론토 증권거래소종합지수는 7% 상승에 그쳤다.
[비트와이즈 CIO 자문사 암호화폐 투자 의향 6년 만에 최고..50% 이상]
투자자문사 200여 명이 참석한 웨비나(인터넷 세미나)에서 51%가 향후 6개월 내 암호화폐에 자산을 배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이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최근 6년간 자문사 대상 웨비나를 진행하면서 같은 질문의 최고 응답률은 20% 초반대였다며 이번 웨비나 주제가 암호화폐의 ETP 현물 이전(in-kind transfer)으로 한정돼 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을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6년간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고 51%에 근접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전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