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15조였는데 "없어서 못 팔아"…삼성 '초강수'
삼성전자가
경기 평택 반도체 사업장 P5 팹2(P6)를 오는 7월 착공하기로 확정.
당초 내년 초 계획보다 약 6개월 앞당긴 일정으로
AI발 메모리 수요 급증에 선제 대응 전략.
핵심은
HBM 중심 메모리 슈퍼사이클 장기화 대응
→ 생산능력 조기 확충
P5 팹2는
연간 20만~30만장(12인치 웨이퍼 기준) 생산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 전망
으로 평가.
이번 증설은
이미 재개된 P5 팹1과 병행 진행되며
총 투자 규모는 약 120조원 수준으로 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