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DOGE 가격 약세에도 선물 레버리지 급증…추가 하락 시 청산 위험]
도지코인(DOGE)이 0.07달러 부근에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선물시장에서는 레버리지 투자가 빠르게 늘어 추가 하락 시 대규모 청산으로 매도세가 커질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DOGE 선물 미결제약정(OI)은 6월 말 약 9억3000만달러에서 현재 12억1000만달러로 증가했다. DOGE 코인 기준으로는 171억8000만개로, 가격이 0.25달러 수준이던 지난해 10월의 177억8000만 DOGE에 근접했다. 코인데스크는 가격이 당시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지만, DOGE 수량 기준 선물 미결제약정은 당시 수준에 거의 근접했다. 바이낸스에서는 롱 포지션을 보유한 계정이 숏의 3배 이상, OKX에서는 5배 이상이다. 롱에 베팅하는 트레이더가 더 많다는 의미로, 가격이 추가 하락하면 레버리지 포지션이 연쇄 청산돼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 재단 측 전날 인프라 장애 있었지만 네트워크는 정상 운영]
전날 솔라나(SOL) 밸리데이터들이 이용하는 인프라 업체에서 장애가 발생했지만 네트워크는 정상 운영됐다고 재단 개발자 관계 책임자 제이콥 크리치(Jacob Creech)가 X를 통해 전했다. 699개 스테이킹 밸리데이터 중 597개가 유지됐으며, 장애 영향을 받은 밸리데이터도 40분 이내 복구가 완료됐다는 설명이다.
[무단 발행 하모니 롤백 추진]
무단 발행 이슈가 발생한 하모니(ONE) 측이 거래소, 밸리데이터와 협의해 롤백을 추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취약점 수정과 해커 주소 목록도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비정상적으로 발행된 ONE은 30조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BTC, 과거 하락장 말기와 유사...트리거 나오면 변동성 클 것]
비트코인이 단기 보유자(3개월 미만 보유)들의 평단가인 6만7900 달러 부근을 두 달째 넘지 못하는 저항을 받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분석했다. 그는 하락장 후반으로 갈수록 단기 보유자들의 거래가 줄면서 전체적인 평균 평단가 곡선 기울기도 완만해진다. 현재도 BTC는 해당 구간에서 계속 상승하지 못하고 있고, 평단가 변화도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8년, 2022년 하락장 후반에도 비슷한 흐름이 3개월쯤 이어진 뒤 비트코인캐시(BCH) 해시 논란과 FTX 붕괴 이후로 가격이 크게 움직였다. 현재 국면은 외부 충격만 발생하면 위나 아래 어느 쪽이든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코빗 인수한 미래에셋, 500억원 유상증자 실시]
국내 거래소 코빗 운영사인 디지털엑스가 미래에셋그룹 편입과 사명 변경을 마친 직후 5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뉴스1이 단독 보도했다. 코빗은 지난 11일 법인명을 디지털엑스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미래에셋그룹은 디지털엑스를 단순 거래소를 넘어 전통자산과 암호화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8월 13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2500억원 코인 사기 델리오 정상호, 1심서 징역 15년]
법원이 2500억원 규모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기소된 델리오 대표 정상호에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이번 사건 1심 법원인 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장찬)는 죄책이 무겁고 다른 회사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회피하는 태도로 일관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델리오 관련 형사사건 1심 선고는 2023년 6월 델리오 출금중단 사태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이다.
[라자루스, $1664만 BTC 외부 이체]
북한 해커 그룹 라자루스가 2시간 전 262.2 BTC(1664만 달러)를 새 주소로 이체했다. 자금세탁 움직임으로 추정된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에 따르면 현재 라자루스는 7306만 달러 상당 BTC, USDT를 보유 중이다.
[20일부터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도 심사…변경 땐 30일 전 사전신고]
오는 20일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 대상이 대주주까지 확대된다고 뉴스1이 전했다. 대주주나 법령준수 체계에 변동이 생기면 변경 30일 전 금융당국에 미리 신고해야 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13일 서울에서 가상자산사업자와 예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개정 신고매뉴얼을 공개했다. 대주주에는 최대 주주와 지분 10% 이상을 보유한 주요 주주뿐 아니라 최대 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주주도 포함된다. 최대 주주가 법인이라면 해당 법인의 최대 주주와 대표자 등도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월렛오브사토시, 셀프커스터디 전환]
비트코인(BTC) 라이트닝 네트워크 지원 월렛 월렛오브사토시(Wallet of Satoshi)가 자사가 직접 개인키를 보관하던 기존 월렛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셀프커스터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새 월렛에서는 이용자가 BTC와 개인키를 직접 보관하며,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BTC 온체인 거래를 모두 지원한다. 미국과 유럽연합,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기존 월렛의 라이트닝 인보이스 발행 기능이 이미 중단됐으며, 나머지 지역도 9월 말 중단된다. 기존 라이트닝 주소를 통한 수신과 송금은 계속 지원되며, 이용자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잔액을 새 셀프커스터디 월렛으로 옮길 수 있다. 앞서 월렛오브사토시는 지난 5월 매장용 POS 서비스를 셀프커스터디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비트마인, ETH와 상관성 뚜렷…초과수익 창출 어려워]
이더리움 매집 기업(DAT) 비트마인(BMNR)의 주가가 ETH 가격과 거의 같은 흐름을 보이면서, 비트마인 투자로 의미 있는 초과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BIT(구 매트릭스포트) 애널리스트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이 분석했다. 그는 비트마인 주가와 ETH 가격이 거의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적으로 2~3% 수준의 스테이킹 수익률만으로는 뚜렷한 차별화를 이루기 어렵다. 의미 있는 초과 수익을 내려면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돼야 한다. DAT의 경우 투자심리에 따라 순자산가치(NAV) 배수가 0.5~3배 사이에서 움직일 수 있으며, 신중한 투자자들은 NAV 대비 할인될 때 매수하고 프리미엄이 과도할 때 매도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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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