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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5월 9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美 재무부, 이란 자금 의혹에 바이낸스 컴플라이언스 요구] 이란이 바이낸스를 통해 미국의 제제를 회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 이후 미국 재무부가 바이낸스에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요구했다고 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앞서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바이낸스를 통해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고 테러 단체 자금을 조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요구는 바이낸스가 2023년 미국 당국과 체결한 대규모 합의의 후속 조치 성격으로 해석된다. 당시 바이낸스는 자금세탁방지 및 제재 위반 혐의와 관련해 43억 달러 규모의 벌금 납부에 합의했으며, 독립적인 컴플라이언스 감시 체계 도입을 약속했다. 재무부는 이번 의혹을 계기로 바이낸스가 기존 합의에 따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란 관련 거래 차단과 내부 통제 강화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앵커리지 CEO “최대 20개 기업 스테이블코인 발행 준비”]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 디지털 CEO 네이선 맥컬리(Nathan McCauley)가 다수 금융기관과 빅테크 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마이애미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 Act) 통과 이후 앵커리지가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 프로젝트를 대부분 수주했다. 현재 약 12~20개 기관 및 대형 빅테크 기업이 우리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은행들이 특정 금융 목적 달성을 위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기존 스테이블코인 사업자들도 자체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톰 리 “BTC 3개월 연속 상승 시 약세장 종료”] BTC 약세장이 사실상 종료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비트마인(BMNR) 회장이자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창립자인 톰 리가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컨센서스 2026 마이애미 행사에 참석해 BTC가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에서 올해 2월 6만달러까지 급락했던 하락 추세를 벗어나고 있다. BTC는 3월과 4월 연속 월간 상승 마감 이후 5월 들어서도 약 5% 추가 상승 중이다. 약세장에서는 BTC가 3개월 연속 상승 마감한 사례가 없다. 이번 달 BTC가 7만6000달러 이상에서 마감한다면 약세장은 확실히 끝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상원, 클래리티법 표결 준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이르면 내일 클래리티법(CLARITY) 표결(마크업)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밝혔다. 은행위는 표결에 앞서 일부 업계 관계자들에게 법안 초안을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법안 세부 내용은 여전히 조욜 중이며, 민주당 측 우선순위를 반영하기 위한 추가 수정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법안 검토 및 업계 리더들과의 논의 이후 전반적인 분위기는 현재까지 긍정적이지만, 일부 조항들로 인해 기존 합의 사항으로 확인됐던 핵심 내용들이 여전히 변경 가능 상태에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톰 리 비트마인, ETH 공급량 5% 목표 달성 가까워져... 매입 속도 조절] 비트마인(BMNR) 회장이자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창립자인 톰 리가 기업 공급량 목표치(5%)에 가까워짐에 따라 이더리움 매입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현재 매입 속도라면 6주 안에 이더리움 보유량 목표인 5%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속도를 좀 늦추는 것도 좋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후에는 스테이킹과 자사주 매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트마인은 최근 매주 약 10만 ETH를 매입하고 있다. 당초 기업은 이더리움 공급량 5% 확보하는데 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1년도 채 되지 않아 4.29%를 확보한 상태다. 비트마인은 현재 510만 개 이상의 ETH를 보유하고 있다. [테더 임원 “美 중간선거, 암호화폐 정책 분수령”] 미국 중간선거가 암호화폐 산업에 중대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테더 정부관계 헤드 제시 스피로(Jesse Spiro)가 전망했다. 그는 컨센서스 마이애미 2026 패널 토론에서 지난 1년간 많은 진전과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 Act) 통과와 클래리티(CLARITY)가 대표적이다. 다만 어떤 일이든 상황은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 특히 올해 말 예정된 중간선거가 암호화폐 업계 방향성에 지각변동 수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동시에 암호화폐 지지 단체들은 대규모 정치 자금 투입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