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켈프 DAO 동결 자금 해제안 통과 임박]
켈프다오(Kelp DAO) 익스플로잇 이후 아비트럼(ARB) 보안이원회가 동결한 약 7100만달러 규모 ETH를 해제하기 위한 공동 제안이 현지시간 목요일 통과될 전망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따라 rsETH 담보 복구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안건은 아베(AAVE·에이브)랩스, 켈프다오, 레이어제로(ZRO) 등이 공동 제안했다. 해당 제안이 통과되면 디파이 유나이티드(DeFi United) 복구 프로젝트는 rsETH 담보 일부를 복원할 수 있게 되며, 안건은 최종 온체인 거버넌스 절차로 넘어간다.
[독일, 장기 보유 암호화폐 비과세 폐지 검토]
독일 정부가 2027년부터 BTC 및 암호화폐 과세 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라르스 클링바일 재무장관은 지난달 29일 2027년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가상자산 과세 방식을 변경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현재 독일에서는 암호화폐 취득 후 1년 이내 매도할 경우 세금이 부과되지만, 1년 이상 보유 시 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이 같은 제도로 인해 독일은 유럽 내 대표적인 장기 투자 우호 국가로 꼽혀왔다. 매체는 클링바일 장관이 장기 보유 비과세 제도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독일 비트코인 협회 등 업계에서는 정부가 암호화폐 세수를 확대하려 할 경우 비과세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 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아베, 켈프다오 해킹 후 담보 및 상장 기준 전면 개편 예정]
아베(AAVE, 에이브)가 켈프다오 해킹 이후 담보 평가 및 상장 기준을 전면 개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베는 가격 변동성 뿐만 아니라 사이버 보안, 상호 운용성 및 기술 아키텍처 측면에서 향후 모든 담보 자산을 평가하고 프로토콜에 상장하는 발행사를 위한 최소 표준 플레이북을 개편 및 발표할 예정이다. 아베 랩스 최고 법률 및 정책 책임자 린다 정(Linda Jeng)은 프로토콜의 기존 위험 관리 체계가 견고하기는 하지만 재정적 위험과 변동성에 너무 치우쳐 있다며 금융 위기 때는 정부가 은행들을 구제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생태계 전체가 하나로 뭉쳐 스스로를 구제했다. 이런 위기를 겪으면서 기준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터, RWA 스프린트 시즌1 개시]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실물자산 토큰화(RWA) 스프린트 시즌1을 시작했다고 X를 통해 발표했다. 모든 RWA 무기한 선물 거래 페어의 테이커 수수료는 기존 4bp에서 0.9bp로 인하된다. 메이커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변경 사항은 5월 7일 22시(한국시간)부터 적용된다. 시즌1은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향후 상장될 모든 RWA 거래쌍이 대상이다. 지원 자산은 30종 이상이며, 원자재 부문에서는 XAU, XAG, CL, ETF에는 QQQ·EWY·DRAM·SPY, 주식 부문에서는 SNDK·MU·INTC·TSM 등이 포함됐다. 아스터는 이용자가 지갑을 통해 다양한 RWA 거래 페어에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JP모건 “스트래티지, 올해 BTC $300억 매입 전망”]
스트래티지가 올해 더 빠른 속도로 BTC를 매집하고 있으며,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간 BTC 매입 규모가 약 30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JP모건이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스트래티지가 올해 약 14만5834 BTC를 추가 매입했으며, 현재 속도가 유지되면 연환산 BTC 매입 규모가 약 300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2024년과 2025년 각각 약 220억달러 규모 BTC를 매입했던 것보다 크게 높은 규모다. 보고서는 스트래티지가 시장 상황과 자금 조달 여건에 맞춰 보다 공격적인 매수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분석 BTC 숏 포지션 쏠림 심화]
BTC 선물 시장에서 숏 포지션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카에루스 글로벌(Caerus Global) 설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제임스 에이치슨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BTC 펀딩비율이 연환산 기준 -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롱 포지션 투자자가 오히려 펀딩비를 받는 드문 구조다. 이런 상황은 파생상품 시장 내 괴리를 반영한다. 실제 지난 4월 BTC 가격이 7만5000 달러를 돌파하는 과정에서도 펀딩비는 2023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과거 유사한 현상이 발생한 뒤 BTC가 중장기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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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