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펜들, 파트너스그룹 인프라 펀드 NGI+ 수익률 거래 지원]
디파이(DeFi) 프로토콜 펜들(PENDLE)이 글로벌 사모시장 투자사 파트너스그룹(Partners Group)의 인프라 펀드를 기반으로 한 온체인 상품 NGI+의 수익률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NGI+는 애셋토파이낸스(Asseto Finance)가 파트너스그룹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프라스트럭처(Next Generation Infrastructure) 펀드를 온체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이용자는 펜들에서 해당 상품의 원금과 수익을 분리해 수익률을 거래하거나 고정할 수 있다. 해당 펀드는 발전 시설과 데이터센터 등 약 25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디지털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SC 바이낸스 해킹으로 DEX 거래 비중 확대...UNI 장기 수혜 전망]
스탠다드차타드(SC)는 바이낸스 해킹으로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거래 비중이 확대되면서 유니스왑(UNI)이 장기적으로 수혜를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C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은 세계 최대 중앙화 거래소(CEX)인 바이낸스가 해킹당하면서 투자자들이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이용하는 비중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스왑은 지금까지 해킹 피해를 입은 적이 없어 투자자들이 다시 관심을 가질 만하다. 2030년 UNI 목표가 100달러를 유지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실제 가격이 이를 웃돌 가능성도 커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단기적으로는 암호화폐 가격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결된 자산이 풀리고 해킹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진 뒤에야 시장이 새로운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당분간 시장 상황을 지켜볼 것을 권고했다.
[에테나, USDe 준비금 증명 제공…초과담보 $6000만 초과]
에테나(Ethena)는 USDe 준비금 증명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체인링크(Chainlink)와 라마리스크(Llama Risk) 등 독립적인 제3자 검증기관들이 USDe의 담보비율이 101.0%를 넘고 초과담보 규모가 6000만 달러를 초과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USDe 담보 자산은 바이낸스나 다른 중앙화 거래소에 직접 보관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1인치, 바이낸스 익스플로잇 관련 주소 디앱·월렛·API서 차단]
탈중앙화 거래소 1인치(1INCH)에 따르면, 위험관리팀은 제로섀도(ZeroShadow), 실 911(SEAL 911), TRM랩스(TRM Labs) 등과 협력해 바이낸스 익스플로잇 관련 주소를 초기 1시간 이내에 1인치 디앱·월렛·API에서 차단했다. 새로 확인되는 관련 주소도 차단 목록에 추가하고 있으며, 같은 목록을 리졸버와 연동 사업자에도 제공하고 있다. 도난 자산에는 일부 1INCH도 포함됐으나, 1INCH는 동결이나 차단 목록 기능이 없는 표준 ERC-20 토큰이어서 누구도 도난 토큰을 동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1인치는 자산 추적과 회수를 위해 바이낸스 및 법 집행기관과 전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플러스, 폴리마켓 자산 탈취 분석…피해 약 $271만]
웹3 보안 데이터 인프라 고플러스(GPS)는 10월 29일(UTC) 폴리마켓(Polymarket) 국제 사이트에서 발생한 이용자 자산 탈취가 외부 성능 모니터링 업체 디버그베어(DebugBear)의 RUM 스크립트 공급망 침해로 유포된 악성 코드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악성 코드는 이용자의 거래·서명 권한을 악용했으며, 온체인 분석상 주요 공격 경로에는 예치 지갑(DepositWallet) 710개와 주소 731개가 연관됐고 피해액은 약 271만 달러로 집계됐다. 주소 수는 고유 이용자 수를 의미하지 않는다. 폴리마켓은 이후 문제를 수정하고 서비스를 복구했다고 밝혔으며, 피해 거래자에 대한 전액 보상을 약속했다.
[XRP렛저, 토큰 승인 관련 취약점 보완 예정]
XRP렛저(XRPL) 개발자들이 토큰 발행자의 사전 승인 없이 자산을 보유할 수 있는 허점을 차단하기 위해 4건의 코드 변경을 제안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밝혔다. 해당 변경 사항은 fixCleanup3_5_0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포함되며, 아직 메인넷에 적용되지 않았다. XRP렛저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나 펀드 토큰 등 자산의 발행자가 이용자 신원 확인 등을 위해 토큰 보유 시 사전 승인을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자동화 마켓 메이킹(AMM) 유동성 풀과 기존 토큰 보유 계정의 승인 확인 절차에서 이를 우회할 수 있는 허점이 발견됐다. 이에 개발자들은 AMM 유동성 풀의 지분 토큰을 취득할 때 풀을 구성하는 두 자산 모두에 대해 보유 승인을 받도록 하고, 기존에 토큰을 보유한 계정에도 승인 요건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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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