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서베이 美 암호화폐 투자자 70%, AI에 투자 맡길 의향 있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미국인 암호화폐 투자자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투자자 10명 중 7명이 인공지능(AI)에 포트폴리오 운용을 맡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여기에는 AI에 전적인 운용 권한을 맡기는 경우와 투자자가 직접 설정한 위험 한도 내에서 운용을 허용하는 경우가 모두 포함됐다. 연령별로는 Z세대의 38%, 밀레니얼 세대의 37%가 AI에 완전한 운용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고 답한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11%에 그쳤다. AI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1%는 일주일에 여러 차례 AI를 투자 조사나 거래에 활용한다고 답했으며, 77%는 최근 3개월 동안 챗봇을 이용해 암호화폐 투자 정보를 조사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 온체인 자산운용 총괄에 아베 출신 선임]
그레이스케일이 세바스티안 풀리도(Sebastian Pulido)를 온체인 자산운용 총괄 매니징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설 직책으로, 풀리도는 기관 투자자의 온체인 투자 수요에 맞춰 상품과 전략 개발을 이끌 예정이다. 그는 앞서 디파이 프로토콜 아베(AAVE, 에이브) 개발사 아베랩스(Aave Labs)에서 기관 및 디파이 사업 부문 디렉터로 근무하며 토큰 자산 기반 온체인 대출시장 아베 호라이즌(Aave Horizon)을 출시했고, JP모건 토큰화 플랫폼 키넥시스(Kinexys, 당시 오닉스)와 골드만삭스에서도 기관 블록체인 전략과 시장구조 관련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TRM랩스 “HTX, 영국 제재 후 4개 블록체인서 지갑 교체”]
암호화폐 거래소 HTX가 지난 5월 불법 러시아 자금 흐름을 지원한 혐의로 영국 당국의 제재를 받은 뒤 제재 심사를 피하기 위해 4개 블록체인에서 지갑을 계속 교체해 왔다고 더블록이 TRM랩스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TRM랩스에 따르면 HTX는 트론(TRX), 이더리움(ETH), BNB스마트체인(BSC), 솔라나(SOL)에서 핫월렛과 자금 조달 주소를 주기적으로 교체해 왔다.
[a16z 토큰 주식 시장 급성장...월간 온체인 거래량 1년 새 170배 ]
글로벌 벤처캐피털 a16z의 암호화폐 부문 a16z크립토가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토큰 주식 월간 온체인 트랜잭션 규모가 지난해 6월 5300만달러에서 올해 6월 92억2000만달러로 약 17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a16z는 “현재 토큰 주식 시장 규모는 매월 수십조달러 규모로 거래되는 전통 주식시장과 비교하면 아직 작은 수준이다. 다만 토큰 주식을 발행하는 기업과 이를 지원하는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BTC 현물 ETF 3011억원 순유입...6거래일 연속]
21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2억320만 달러(약 3011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 +1억639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310만 달러 -인베스코 BTCO +97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 +650만 달러
[“XRP 고래는 매집, 개인은 매도”]
XRP 가격이 1.16달러를 회복한 가운데 고래 투자자들은 보유량을 확대한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샌티멘트에 따르면 XRP 고래 주소는 최근 5주 동안 보유량을 2.8% 늘렸으며,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들의 보유량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펌프펀, 토큰 출시 메커니즘 ‘부스트’ 공개]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펀(PUMP)이 신규 토큰 출시 메커니즘인 ‘부스트(BOOST)를 도입했다고 더디파이언트가 전했다. 부스트는 플랫폼에서 발행되는 모든 신규 토큰에 기본 적용되는 메커니즘이다. 프로젝트 측은 “기존에 토큰이 본딩 커브(Bonding Curve)에서 유동성 풀(LP)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매년 1억달러 이상의 유동성이 사실상 활용되지 못한 채 묶여 있었다. 이에 부스트를 통해 향후 생성되는 유동성을 각 토큰에 재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이거리서치 시장 주도 내러티브 끝났다...실수요 프로젝트만 생존]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2026 암호화폐 시장의 변화: 내러티브에서 PMF로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상반기에는 시장 전체를 관통하는 단일 내러티브가 부재했으나 스테이블코인, RWA, 밈, DeFi, 예측시장은 침체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생존하거나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과거에는 하나의 내러티브가 시장 전반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실제 수요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시장 침체 속에서도 스테이블코인, 디파이(DeFi), 실물연계자산(RWA), 밈코인 등 기존 핵심 섹터는 여전히 살아남아 있다. 결국 PMF(프로덕트 마켓 핏)를 확보하고 실제 이용자를 기반으로 매출을 창출하는 프로젝트만 생존할 수 있다. 현재까지 살아남은 프로젝트들은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층을 확보했으며, 이를 거래량, TVL, 수수료 매출 등 구체적인 성과 지표로 증명했다. 여기에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과 네트워크 효과까지 갖춰질 때 비로소 진정한 PMF가 완성된다. 초기 관심은 토큰 가격이 끌어낼 수 있지만 장기적인 생존은 이용 빈도와 잔존 자본, 매출, 운영 역량이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오픈AI 실험용 모델, 테스트 환경 벗어나 서버 공격...암호화폐 해킹도 우려]
오픈AI의 실험용 AI 모델이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공유 플랫폼 서버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해 암호화폐 업계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모델 중엔 오픈AI가 새로 공개한 챗GPT 5.6 Sol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델들은 안전장치가 완화된 상태에서 내부 해킹 성능 평가를 진행 중이었지만, 일부 모델들이 시험 소프트웨어의 결함을 악용해 인터넷망으로 탈출했다. 탈출한 모델은 오픈소스 AI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침투했지만 이윽고 보안 팀이 조치해 차단됐다. 매체는 이번 사건은 단순 시스템 침입이 아닌 암호화폐 업계 대상 자율 해킹 공격 위험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김민석 디지털자산법·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금융개혁 추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김민석 의원이 금융개혁 과제에 디지털자산(암호화폐) 관련 문제를 포함시켰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처리,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토큰증권 발행유통 제도화, 투자자보호병행 등이 포함됐다. 여타 과제로는 지방 성장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개헌 등을 언급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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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