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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6월 12일 (수) ✅ 미국 CPI 21:30 6월 13일 (목) ✅ FOMC 기자회견 (미국 금리결정)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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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의코인드림팀(뉴스&정보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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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정보#뉴스#비트코인#이더리움#코인뉴스#리플
최근포스팅
🥳 세일러 비트코인 매수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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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전
곧 트럼프 대국민 연설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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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분 전
6월 22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포필러스 스파크,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디파이로 우위 선점] 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포필러스가 최근 발표한 스파크: 온체인 자본의 오케스트레이터 보고서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로서 스파크(SPK)의 전략은 스카이로부터의 저비용 자금 조달과 정교한 자금 운용 등을 통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구조적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보고서는 “스파크는 전통 은행의 비효율과 기존 디파이 머니마켓의 확장성 문제를 극복하고, 고도화된 온체인 수익 엔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출범했다. 이를 위해 스파크 유동성 레이어(SLL)를 통한 자동화된 자산 운용을 실행하며, 스파크렌드를 통해 저비용·고유동성 대출 마켓을 지원한다. 즉 은행은 아니지만 디파이에 최적화된 방식의 자산 운용 시스템을 제시하고 있다. 자본 시장의 온체인 전환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스파크가 온체인 자본의 허브로 정착할 수 있을지 지켜볼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와이즈 CEO 비트코인, 규제보다 무관심이 더 큰 장벽]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규제 불확실성은 이제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라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 CEO 헌터 호슬리가 평가했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아직 시장에 온전한 효과가 반영되진 않았지만,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은 투자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다. 이제 비트코인 성장에 남은 장애물은 ‘무관심’과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보는 시각’ 두 가지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투자자의 무관심이라는 장벽에 놓여 있다. 기관 투자자와 자산 운용자 다수는 일정이 촘촘하고, 매일 다양한 투자 제안을 받는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어렵고 낯선 자산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굳이 주목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렵다. 아울러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우리는 애초에 금에 투자하지 않는다. 미국에서 금이 가장 인기 없는 자산 중 하나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와 같은 비트코인-금 연계 인식은 신규 자금 유입에 장애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승률 100% 하이퍼리퀴드 롱 고래, $200만 이상 손실 중] 탈중앙화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지난달 승률 100%를 기록한 익명 고래(0xb8b9로 시작)가 현재 BTC, ETH, SOL, LINK에 롱 포지션을 보유하며 200만 달러 이상 손실 중이라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적용한 레버리지 비율은 10배~40배다. 룩온체인은 해당 주소는 지난달 29건 롱 트레이딩을 진행했으며 230만 달러 상당 수익을 낸 바 있다고 부연했다. [금융위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스테이블코인 체계 마련, 확정된 바 없다] 금융위원회가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과 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 마련을 연내 추진한다는 보도에 확정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고 한경닷컴이 전했다. 앞서 금융위는 국정기획위에 새 정부 가상자산 공약 이행 계획을 보고하며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과 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 정비를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 BTC, 고래는 사들이고 소액 투자자는 이탈]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에 따르면 최근 10 BTC 이상 보유한 고래 주소는 10일간 231개 증가한 반면, 0.001~10 BTC를 보유한 주소는 같은 기간 37,465 BTC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일반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빠져나가고 고래 투자자들이 매집에 나서는 흐름은 이후 강세장 전환의 신호로 작용해왔다고 샌티멘트는 분석했다. [정치·규제 공백 속 암호화폐 범죄자 기승] 정치인들의 밈코인 발행과 미국 규제당국의 암호화폐 관련 소송 철회가 크립토 범죄 슈퍼사이클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 전문가 잭XBT(ZachXBT)는 X를 통해 “정치인들이 밈코인을 발행하고, 미국 규제당국이 다수의 소송을 중단하면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팔로워를 기만해도 처벌받지 않는 상황이다. 피싱과 블랙햇 해킹이 만연한 지금과 같은 환경은 과거 어느 시점보다도 심각하며 규제 공백 속에서 악성 행위자들의 활동이 무방비로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월렛 메타마스크 수석 보안 연구원 테일러 모나한(Taylor Monahan)은 “암호화폐 산업은 지난 두 개의 사이클 동안 범죄자들을 걸러내지 못한 채 유지해왔다. 이들은 법적, 재정적, 사회적 마찰 없이 빠르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 속에서 활동 중이며, 현 체계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태도를 바꿀 이유가 없다. 만약 내일 당장 암호화폐가 사라진다면 가장 큰 피해자는 랜섬웨어 범죄자일 것”이라고 말했다. [K33, 주식 발행 통해 $1,920만 모금...BTC 추가 매입 추진] 노르웨이 기반 암호화폐 중개 및 리서치 기업 K33이 비트코인 비축안 강화를 위해 1.85억 스웨덴 크로나(약 1,920만 달러) 규모 직접 주식 발행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목표치인 8,500만 크로나를 두 배 이상 초과했다. K33은 조달한 자금을 BTC 매수와 중개 마진 확대, 신규 상품 출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K33은 지난 6월 3일(현지시간)에도 10 BTC를 매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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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