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문래 한잔 이라고 하는 혼술바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해서 한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이 혼술바라고 하는 문화 / 업장이 한국에 엄청 많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 나이가 들어갈 수 록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고
- 혼자 무엇을 한다라는게 한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비주류이고
- 그럼에도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있고
- 또한 노골적으로 이성을 만나는 장소가 아니고
그래서 이런 혼술바라는게 더 많이 생기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광고나 이런거는 이성을 만나는 목적으로 되어있는 곳이 많긴한데 여기 직접 가보니 그냥 혼자 진짜 가볍게 술 마시러 오신 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물론 저 옆에서는 훈남 훈녀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더군요 - 물론 전 구석에 조용히 있었습니다)
사당, 건대, 문래, 홍대 등 다양한 위치에 있으니 가까우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m.hanjan_sadang?igsh=MXdtbmx2andueTBscw==
물론 간다고 여친 / 남친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될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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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