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7670만 해킹 피해’ 에코프로토콜, 크로스체인 거래 일시 중단]
모나드(MON) 기반 비트코인 유동화 프로젝트 에코프로토콜(Echo Protocol)이 X를 통해 “모든 크로스체인 거래를 일시 중단하고 브릿지에서 발생한 보안 사고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팀은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관련 내용을 신속히 공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체인렌즈는 에코프로토콜이 7670만 달러 규모 익스플로잇 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한 바 있다.
[아메리칸비트코인, 200 BTC 추가 매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메리칸비트코인(ABTC)이 최근 200 BTC를 추가 매수해 글로벌 상장사 비트코인 보유 순위 15위에 올랐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또 그는 아메리칸비트코인은 거의 9만 대의 비트코인 채굴기를 가동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단 8개월만에 이룬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5월 기준 아메리칸비트코인은 7,500 BTC 이상을 보유 중이다.
[ETH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 31%, 증가세 지속]
이더리움(ETH)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물량의 비율이 31%까지 상승하며 증가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매체는 해당 비율은 연초 26% 수준까지 내려갔었지만, 29%대에서 횡보한 뒤 다시 31%까지 올랐다. 이는 장기 보유자들의 신뢰를 반영하는 지표이기도 하며, 유통량을 줄이는 요소이기도 하다. 향후 ETH 현물 ETF 보급 확대와 온체인 토큰화 트렌드가 기관 자금을 스테이킹 생태계로 끌어올 수 있다. 하지만 이같은 재료의 ETH 가격 반영은 실제 기관의 자본 배분 여부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업계 스테이블코인 결제 법제화 시급]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Le Monde)가 현지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 3명이 최근 공동 기고문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법제화가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기고자들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성화를 위해 세제 개편을 촉구하며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온라인 거래가 급증하고 있으며, 대부분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는 시대에 뒤떨어진 현행 세제를 유지하고 있다. 현행법은 사용자가 페이팔 계좌에서 은행 계좌로 돈을 이체할 때마다 세금을 부과한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규제적격 스테이블코인을 법적으로 전자화폐(e-money)로 인정한 오늘날 이러한 과세 구조는 비합리적이다. 결국 프랑스 투자자들은 수익을 유로화로 바꾸지 않고, 스테이블코인 상태로 보유하는 것을 선호한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전 세계적으로 구축되고 있지만, 프랑스는 배제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분석 펌프닷펀, 9개월만에 SOL 매도 재개 정황]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PUMP)이 보유하고 있던 SOL 물량을 다시 매도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룩온체인은 펌프닷펀 추정 주소는 약 13시간 전 1,476만 달러 상당의 174,408 SOL을 크라켄으로 입금했다. 이어 익명의 신생 주소(35qaEZ로 시작)가 117,877 SOL(약 996만 달러)을 출금한 뒤 평균 매도 단가 84.52 달러에 996만 USDC로 환전했다. 해당 USDC 물량은 다시 크라켄에 입금됐다. 이는 앞서 대규모 SOL을 입금한 펌프닷펀의 SOL 매도 움직임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룩온체인은 펌프닷펀 주소가 702만 달러 상당의 82,700 SOL을 크라켄에 입금한 것을 두고, 지난해 8월 12일 이후 약 9개월만에 SOL 매도를 재개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연준 지난해 미국인 10% 암호화폐 사용 혹은 투자]
2025년 미국 성인 10명 중 1명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거나 결제에 이용했다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최신 보고서에서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2023~2024년 대비 상승한 수치이며, 역대 최고치인 2021년(12%)에 근접한 수준이다. 응답자의 9%는 투자 목적으로, 2%는 결제 수단으로 이용했다. 결제 이용자 중 25%는 기업(가맹점)이 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 때문에 가상자산을 선호해서 사용했다고 답했다. 은행 계좌가 없는 언뱅크드(Unbanked) 계층의 가상자산 결제 비중(6%)이 일반 성인(2%)보다 3배나 높게 나타났다.
[모나드 네트워크 정상 운영 중]
모나드(MON) 공동 설립자 키온 혼(Keone Hon)이 X를 통해 “모나드 네트워크 자체는 이번 에코프로토콜 해킹 사태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안 연구원들의 조사 결과, 에코 프로토콜의 익스플로잇으로 인해 약 81만6000달러 규모 eBTC가 탈취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앞서 온체인랜즈는 모나드(MON) 기반 에코프로토콜(EchoProtocol)이 익스플로잇 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한 바 있다.
[분석 BTC, 현물 수요 약화·옵션 하락 베팅 확대”]
글래스노드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 후반대에서 반등해 82,000달러를 상회했지만, 이후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며 77,000달러대까지 조정받고 있다.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Spot CVD)는 848.7% 감소해 매도 압력이 뚜렷하게 확대됐다. 반면 현물 거래량은 4.2% 증가해 거래 활동 자체는 활발해졌지만, 강한 매수 심리를 동반한 상승은 없었다. 선물 미결제약정(OI)은 2.9% 감소해 레버리지 수요가 다소 위축된 반면, 롱 포지션 펀딩비는 136.6% 증가해 일부 트레이더들의 상승 베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옵션 시장에서는 25델타 스큐가 42.8% 상승해 하방 헤지 수요가 확대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순유입도 둔화되며 기관 투자 심리 또한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분석 “바이낸스 개인 투자자 BTC 유입 역대 최저”]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개인 투자자들의 비트코인(BTC) 물량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러면서 “1 BTC 미만 보유자들의 최근 한 달간 바이낸스 유입량 평균은 314 BTC에 불과했다. 이는 이번 사이클 저점 구간의 1800 BTC, 2024년 3월의 1200 BTC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개인 투자자 유입량은 2018년 5400 BTC, 2021년 2600 BTC를 기록한 바 있으나, 올해 1월 약 1000 BTC에서 최근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 일부 투자자는 시장을 떠났거나 현물 비트코인 ETF를 통해 간접적으로 시장에 참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WLFI 전략 매집 美 상장사 유동성 악화로 1년 존속도 불투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WLFI 토큰을 대규모 보유 중인 나스닥 상장사 AI파이낸셜(전 알트5시그마)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서 보유 현금이 1,050만 달러에 불과한 반면, 자산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WLFI 토큰들이 계약상 매각이 어려운 락업 상태에 있어 회사의 존속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AI파이낸셜 측은 계약 상 아직 매각이 불가능한 7억 600만 달러 규모의 WLFI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자체로부터 특수관계인 대출도 받은 상태다. 유동성 경색으로 인해 계속 기업으로 존속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진단했다. 보유 WLFI 매각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올해를 넘기지 못할 수 있다는 경고다. AI파이낸셜은 지난해 약 15억 달러를 조달해 14억 6,000만 달러 규모의 WLFI 토큰을 매수했지만, 현재 가치는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반면 1분기 핀테크 매출은 470만 달러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미 공화당, 연준 CBDC 발행 영구 금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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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