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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5월 21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BTC 상승세 둔화 조짐… ETF 유입·현물 수요 약화”] 비트코인(BTC)이 구조적으로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물 수요 둔화와 ETF 자금 유입 감소, 과도한 롱 포지션 누적으로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BTC는 주요 지지 구간 위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관 선물시장 참여도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미국 기관 중심 현물 수요가 아직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않았으며, ETF 자금 유입 속도 역시 둔화되고 있다. 옵션 및 변동성 시장에서도 현 가격대 부근에서 투자 심리가 점차 보수적으로 변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현물 기반 강세보다는 파생상품 거래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동성 환경 개선과 강한 현물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기 전까지 BTC는 당분간 현재 가격 범위 내에서 큰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412만 BTC 양자 위협 노출… 원인은 잘못된 관리] 글래스노드(Glassnode)의 최신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전체 공급량의 약 20%가 프로토콜 설계상의 결함이 아닌 사용자 행동 및 지갑 관리 습관으로 인해 양자 컴퓨터 공격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양자 컴퓨터에 취약한 비트코인 물량은 412만 BTC로, 이는 구형 스크립트(P2PK 등)에 의한 구조적 노출 물량(192만 BTC)보다 2.1배 더 많다. 주소 재사용(Address Reuse), 부분 지출(Partial Spending) 등 지갑을 다루는 방식에서 발생한다는 것. 원래 해시값 뒤에 숨겨져 있어야 할 공개 키가 주소 재사용 등을 통해 온체인상에 노출되면서, 미래의 고성능 양자 컴퓨터가 개인 키를 역추적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다는 분석이다. 글래스노드는 특히 거래소들이 보유한 물량 중 166만 BTC가 운영적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WLFI 전략 매집 美 상장사 단순 WLFI 매집 기업 아냐] WLFI 토큰을 대규모 보유 중인 나스닥 상장사 AI파이낸셜(전 알트5시그마)이 WLFI 비축 기업이라는 평가에 선을 그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회사 대변인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AI파이낸셜은 핀테크 및 디지털 결제 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동시에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토큰화, 차세대 금융 기술 분야 장기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를 단순 비축 기업으로 규정하는 것은 실제 사업 범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표현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AI파이낸셜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서 보유 현금이 1050만 달러에 불과한 반면, 자산 상당수를 차지하는 WLFI 토큰이 락업 상태에 있어 회사의 존속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밝힌 바 있다. [빗썸·코인원, MAPO 거래유의종목 지정] 빗썸과 코인원이 맵프로토콜(MAPO)을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거래소는 가상자산 지갑 또는 가상자산이 발행·전송·저장되는 분산원장 등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거나 치유되지 않은 해킹 등 보안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맥쿼리 그룹, BTC·ETH 현물 ETF 비중 축소] 맥쿼리 그룹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512.6만주였던 블랙록 BTC 현물 ETF(IBIT) 보유량을 올해 3월 말 413.9만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가치는 약 2억5500만 달러에서 1억59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ETHA) 보유량도 같은 기간 363.4만주에서 328.9만주로 9.5% 축소됐다.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 지수 6일 연속 마이너스] 코인베이스의 BTC 프리미엄 지수가 6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현재 -0.0919%로 나타났다. 블록비츠에 따르면 이 지표는 코인베이스의 BTC 가격과 글로벌 시장 평균 가격 차이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음수 프리미엄은 미국 시장에서 BTC 매도 압력이 커지고, 투심이 위축됐을 때 나타난다. [밀레니엄매니지먼트, BTC·ETH 현물 ETF 비중 대폭 줄여] 글로벌 헤지펀드 밀레니엄매니지먼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13F 보고서를 제출, 블랙록 BTC 현물 ETF(IBIT) 보유량을 지난해 12월 말 3433.4만 주에서 올해 3월 말 1928.7만 주로 43.8% 줄였다고 보고했다. 같은 기간 블랙록 ETH 현물 ETF(ETHA) 보유량은 2510만 주에서 1650만 주로 34.3% 감소했다. [비트와이즈 CEO 하이퍼리퀴드·솔라나, 온체인 자본시장 수혜] 암호화폐 시장에서 수익 체인(revenue chain)이 부상하고 있으며, 하이퍼리퀴드(HYPE)와 솔라나(SOL)가 수혜를 받고 있다고 비트와이즈 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밝혔다. 그는 두 프로젝트는 일부 겹치지만 서로 다른 부분도 있다. 둘은 강력한 커뮤니티와 사용량, 다양한 활용 사례를 보유 중이다. iOS와 안드로이드가 모바일 시대의 구조적 흐름을 타고 성장했던 것처럼, 두 체인 역시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익 체인의 경우 온체인으로 이동하는 자본시장 흐름에 올라타고 있다. 두 체인은 온체인 자본시장 확대라는 거대한 흐름의 수혜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틱스 창업자 비탈릭, 재단 인재 이탈 자초]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의 개입으로 인해 이더리움재단(EF) 인재들이 대거 이탈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저널리스트 로라 신(Laura Shin)은 신세틱스(Synthetix) 창업자 케인 워릭(Kain Warwick)을 인용해 재단 멤버들은 선교사 같은 존재였다. 큰돈이나 지분 없이 일했고, 일부는 솔라나 재단으로 떠나 연 200만 달러를 받고 있을 것이다. 재단 공동 전무이사 토마시 스탄차크가 성공을 이끌 수 있었지만, 비탈릭이 끼어들어 그를 해고했다. 희망을 봤다가 실망한 사람들이 체념하고 떠나고 있다. 또한 전무이사 아야 미야구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걸 막으려 했다고 전했다. [분석 BTC, 모멘텀 둔화했지만 붕괴 아닌 횡보] 비트코인 가격 모멘텀이 최고조에서 둔화했으나 현 구간은 하락 전환이 아닌 횡보 국면이라고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이 X를 통해 진단했다. 비트코인 가격 모멘텀은 -1에서 1로 집계되며 5월 중순까지 0.9에 있다가 현재 0.7 근처에 있다. 스위스블록은 가격 모멘텀 지표가 -0.5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한 붕괴가 아니라 횡보로 봐야 한다. 지난해 6~7월에도 모멘텀이 고점에서 꺾였지만 -0.5를 하회하지 않았고, 가격은 횡보 뒤 신고점을 향해 다시 상승했다. 현재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