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XRP, 저항선 돌파 실패 후 박스권 형성...곧 변동성 크게 나올 것]
XRP가 1.36 달러 저항 돌파에 실패하며 박스권을 형성, 향후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매체는 XRP는 최근 거래량이 실린 양봉과 함께 1.36 달러 돌파 시도가 나타나긴 했지만, 결국 돌파가 실패하며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은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초부터 형성된 삼각수렴 패턴 내 가격 압축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강력한 변동성을 예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거래소에서는 XRP 물량이 지속적으로 유출되고 있으며, 대규모 보유자들이 매도보다는 축적 단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반의 투심이 악화됐음에도 1.3 달러 지지는 유지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1.3 달러가 무너질 경우 1.2 달러 중반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지만, 1.36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본격적인 추세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개발자 암호화폐 업계 지표, VC들이 돈 끌어오려 고안된 사기]
암호화폐 업계의 모든 지표는 벤처캐피털(VC)들이 자금을 유인하기 위해 고안된 사기라고 이더리움 생태계 개발자 맥스 레스닉(Max Resnick)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디파이라마의 카테고리별 예치 자산(Value Locked by Category) 지표를 예로 들면, 같은 지표 안에서 1 ETH가 최소 10번은 쓰이고 있다. 렌딩, 리퀴드 스테이킹, 실물자산(RWA), 탈중앙화 거래소(DEX), 리스테이킹, 56개 기타 카테고리 등이다. 지표가 어떻게 산출된 건지를 살펴볼 때마다 잘못 계산된 걸 알게 되는데, 이를 맹목적으로 믿기만 하면 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암호화폐 산업이 현재 상황을 명확히 들여다보기 전까지는 상황은 더 나빠질 것이다. 문제를 고치는 첫 번째 단계는 바로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석 BTC, 금 대비 상승세 3개월 만에 둔화 조짐]
금 대비 비트코인 상승세가 3개월 만에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이는 비트코인 달러당 가격과 금의 온스당 달러 가격을 비교한 것으로 특정 시점에 투자자들이 어떤 가치저장 수단을 선호하는지 보여준다. 미디어는 ETF 자금이 금과 기타 귀금속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펀드에서 20억 달러 이상이 유출된 반면, 금과 귀금속 ETF에는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밈코인 캣파이 DEX 러그풀 주범 구속기소...부정거래 혐의 첫 적용]
솔라나 기반 밈코인 CATFI(캣파이)를 발행해 SNS를 이용해 부정거래를 벌여 4억원의 부당이득을 본 혐의를 받는 일당들이 구속 기소됐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이번 사례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상 부정거래 혐의를 적용한 최초 사건이자 탈중앙화거래소(DEX) 러그풀 사건 범인을 처음 구속한 것이다. 일당들은 2025년초 수백만원을 들여 펌프닷펀에서 솔라나 기반 밈코인 CATFI를 발행하고 탈중앙화거래소(DEX)에 CATFI를 상장한 뒤 러그풀을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CATFI는 발행 후 26시간 만에 1001배 가격이 급등했고, 6000여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매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결국 256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9억원어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당은 1000만원의 범행자금으로 약 4억원에 이르는 범죄수익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업체 모든 디파이 위험...자금 출금해야]
모든 디파이는 공격자가 방어자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해 안전하지 않다고 암호화폐 보안업체 오픈제플린(OpenZeppelin)의 공동 설립자 마누엘 아라오스(Manuel Aráoz)가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최근 X에 아베(AAVE·에이브), 컴파운드(COMP) 등 블루칩 프로토콜을 포함한 모든 디파이에서 자금을 출금하길 권고한다. AI 에이전트들이 취약점을 찾는 능력은 인간을 초월하고 있으며, 방어자는 막대한 버그를 수정해야 하는 반면 공격자는 단 하나의 취약점만 찾아내도 자금을 빼낼 수 있다고 전했다.
[5월 27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트레이더 블랙록 IBIT $13억 다크풀 매도, 스마트머니 이탈... 낙관적 평가도]
블랙록 현물 BTC ETF(IBIT)에서 약 13억달러 규모 대량 매도 거래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거래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고 블록비트가 전했다. 다수의 트레이더는 개인 투자자가 아닌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세라며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이 21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ETF에서의 자금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스마트머니가 조용히 빠져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 트레이더는 시장이 이를 잘 소화해냈다. 대규모 거래로 인한 매도 압력에도 불구하고 이날 IBIT에서는 약 1.92억 달러 규모만 유출됐다. 폭락과는 거리가 멀다며 비트코인이 7.5만 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것은 기관 투자자급 유동성이 크게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기관 자금 유출이 아닌 순환매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HYPE 신고가 경신 이후 자금 이탈 확대… $1.1억 순유출]
하이퍼인사이트(HyperInsight)에 따르면 HYPE가 지난 5월 21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이후, 하이퍼리퀴드 크로스체인 브릿지에서 자금 이탈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YPE는 이후에도 약 64달러까지 상승하며 연이어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브릿지 자금 흐름은 순유입 감소 이후 순유출 국면으로 전환됐다. 최근 하이퍼리퀴드 브릿지 총 유출 규모가 1억4900만 달러까지 증가했으며, 하루 순유출 규모만 약 9100만 달러에 달했다. 앞서 HYPE가 신고가를 경신했을 당시에는 하이퍼리퀴드-아비트럼(ARB) 브릿지를 통한 USDC 유입 규모가 약 1억7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0개월래 최고 수준에 도달했었다
[전체 ETH 공급량 중 32.19% 스테이킹 상태...사상 최대]
밸리데이터큐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스테이킹된 ETH 규모는 약 3920만 개로, 전체 ETH 공급량의 32.19%로 집계됐다. 또한 현재 약 330만 ETH가 신규 스테이킹 진입 대기열에 등록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벤저민 코웬 BTC, 올해 10월 바닥 나올 듯]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유튜버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 올해 안에 비트코인이 다시 6만달러 선을 재차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강세장이 재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지난해 역사적 사이클과 거의 동일한 시점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이전 두 번의 사이클이 각각 전저점 기준 1059일, 1168일 만에 고점을 기록했으며, 이번 사이클 역시 1162일 만에 최고점을 형성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080달러 대비 약 40% 하락한 상태로, 이번 사이클의 최종 저점 시점은 다가오는 10월 전후로 예상된다. 이는 2014년, 2018년, 2022년 중간선거 연도 약세장 저점 패턴과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화투자증권, MTS 리뉴얼…디지털자산 서비스 확대]
한화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주요 기능과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를 개편하는 리뉴얼을 실시, 국내외 주식과 연금·금융상품에 더해 디지털자산 정보까지 제공한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디지털자산 홈에서는 디지털자산 관련 뉴스, 시세, 리서치자료 등을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상자산 종목을 관심종목으로 등록하고, 주식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