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레이어의 BitVM 브릿지 발표소식 및 근황 ✔️ Bitlayer 비트레이어는 'BitVM'을 기반으로 하는 비트코인 L2 생태계 프로젝트로, 튜링완전하고 비트코인과 동등한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BitVM 브릿지 솔루션 테스트넷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BitVM 옵티미스틱 롤업(Optimistic Rollup) 체계를 사용하여 비트코인에서 임의의 계산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Bitlayer 팀은 비트코인 스택에 튜링 완전 계산 계층, 즉 가능한 모든 계산 또는 프로그램을 계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BitVM 브릿지 비트레이어는 BitVM의 실질적 사용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와의 파트너십(Base, Arbitrum, Starknet, Sonic SVM 및 Plume Network등등)뿐 아니라 브릿지 환경도 추가한 바 있습니다. (기사) :: Comment :: 비트레이어는 아직 토큰이 나오지 않은 프로젝트로, 폴리체인, 프랭클린템플턴, 프레임워크 벤쳐스, OKX벤쳐스, 게아오벤쳐스, GSR, 스타크넷등의 준수한 VC로부터 총 25M을 투자받았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은 새로운 ATH를 기록하고, BTC쪽 NFT도 다시 조금씩 꿈틀대는 모습을 보여주는 상황으로.. / BTC를 활용하는 내러티브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비트레이어를 주목해보면 좋을듯 하네요. 지난번 소식 : BitVM - Sui간 연결소식 (읽어보기) #Bitlayer #KOL

"트위터 뭐지요"를 적었더니 트위터가 터진 모양 😥

2/ 사실 카이토 얍스파밍은 순기능이 너무 많고 좋다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론 카이토나 카이토like들의 단기적 미래에도 꽤 불리쉬한 편. (요즘 이 얘기를 많이 하고 다니는데, 단순히 말하고 다니는건 큰 의미가 없으니 요걸 나중에 각잡고 적어봄) 다만 트위터가 점점 더 '너무 유익해지는 것'은 트레이더나 인플루언서 입장 말고, 자연인의 입장에선 좀 아쉽긴 해요.. 2/가 있어서 길게 쓸까봐 긴장했니? 그냥 그렇다고..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