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싱가폴에 있는데 마침 포켓몬 TCG 이벤트가 있어서 가서 팩을 몇개 샀습니다.
한국도 핫하다고 생각했는데, 싱가폴은 더 열기가 뜨겁네요.
- 확실히 팩 가격이 한국보다 저렴합니다. 체감상 상대적으로 좀 많이 싼 것 같아요.
- 한국에는 없는 레어하거나 취향 저격 / 마니아 층을 타겟하는 카드들도 많습니다.
원래는 30주년으로 인한 하잎이 너무 붙어서 가격이 거품이고 고점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반대로 보면 그냥 기존 포켓몬 카드가 더 대중화 되면서 그냥 가격 하방 자체가 재정의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메타마스크에서도 TCG 하게 해주면 꽤 재미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기존에 NFT 지갑으로 많이 사용했으니.
그리고 온체인 TCG 플랫폼들이 나오면서 확실히 글로벌 거래 <> 클레임 인프라가 잘 깔리면서 카드 순환이 전 세계적으로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온체인 TCG를 세금 회피를 위해 사용하는 고래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 온체인에서 카드 구매 -> 현실 클레임 -> 현실 판매하여 현금화
이런 방법은 생각 못했는데 역시 사람들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네요.
IP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실제로 현장을 방문할떄마다 느끼며, 아마 이 열기가 당분간은 지속되지 않을까 합니다.

1030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