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미래 금융 주도 가능성...HYPE ETF 인기]
암호화폐 자산운용사이자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 발행사 비트와이즈(Bitwise)는 하이퍼리퀴드가 미래 금융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이언 라스무센(Ryan Rasmussen) 비트와이즈 리서치 총괄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하이퍼리퀴드는 무기한 선물, 예측 시장, 현물 거래 등 기능을 아우르며 거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주식 토큰, 스테이블코인 지원, 24시간 거래 등 요소는 모두 하이퍼리퀴드에게 유리한 강점이며, 미래에 대부분의 전통 금융이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최근 HYPE 현물 ETF 상품을 출시한 이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트와이즈는 ETF 투자자들의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HYPE를 자체적으로 스테이킹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나아가 운용 수수료의 10%를 대차대조표에 반영하기 위해 HYPE 토큰 매입에 할당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베센트 트럼프, 나쁜 이란 합의는 수용 안 할 것]
미국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란 협상팀이 계속 협의 중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레드라인을 명확히 설정했으며 나쁜 합의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종일관 평화적 합의를 선호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의 모든 조치는 방어적 성격이라고 설명하면서도, 평화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면 그에 상응하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고농축 우라늄 이전, 핵무기 개발 포기,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센트 장관은 또한 이날 오만 주미 대사와 통화했으며, 오만 측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할 의사가 없다고 보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국이 항행의 자유를 제한하려 할 경우 미국의 제재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NYSE 모회사 CEO 하이퍼리퀴드, 나스닥보다 크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제프리 스프레처(Jeffrey Sprecher) CEO가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를 두고 나스닥보다 규모가 크다고 평가했다. GSR 콘텐츠 총괄 프랭크 차파로에 따르면 스프레처 CEO는 하이퍼리퀴드를 들어 본 적이 없다면 말해두는데, 나스닥보다 크다. 우리는 하이퍼리퀴드가 두렵지 않다. 오히려 운영진과 직접 대화하며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1쉐어스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에르난데스는 미국 기관투자자들이 하이퍼리퀴드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은 미국 펀드가 하이퍼리퀴드에서 직접 거래할 수 없는 탓에 시장을 모니터링하며 하이퍼EVM(HyperEVM), 하이퍼BFT(HyperBFT) 등의 기술을 연구하는 곳도 있다고 전했다.
[미 CFTC, 예측시장 규제 관련 로드아일랜드주 상대 소송 제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예측시장 규제와 관련해 로드아일랜드주에 소송을 제기했다. CFTC 홈페이지에 공개된 게시글에 따르면 CFTC는 상품거래법에 따라 예측시장에 대한 독점 규제 권한은 CFTC가 보유하고 있으며, 주 정부의 제재 시도는 법률과 기존 판례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CFTC는 예측시장과 관련해 애리조나, 코네티컷 주 등에도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KDAC, 국세청 가상자산 보관 맡는다…첫 민간 위탁 보관]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이 국세청의 ‘압류 가상자산 위탁 보관·관리 운영’ 사업자로 선정돼 위탁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6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정부가 압류한 가상자산을 민간 전문 수탁회사에 위탁 보관하는 첫 사례로, 향후 공공부문 가상자산 관리 체계의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인베이스, 트래블룰 정보 지원 트러스트허브 출시]
코인베이스가 회원사들이 전 세계 거래 파트너와 트래블룰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트러스트허브(TRUSThub)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트러스트허브는 트러스트의 개인정보 보호 중심 P2P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거래상대방 범위를 확대해 각국의 트래블룰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 공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트러스트허브는 트러스트 네트워크 연동 과정을 단순화해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보다 신속하게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전 세계 기관과 트래블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