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을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상승장때 너무 '업보'쌓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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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올랐다 또 올랐다" 자랑만 하는걸 넘어서, "안사고 뭐했냐", "이렇게 오르기만 하는 코인 안산 사람들은 바보 아니냐"같은 식으로 말 수위가 올라가다 보면, 반드시 고깝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결국 나중에 가격 떨어질 때는 바로 그 고깝던 사람들이 가면쓰고 걱정하는척 살살 긁어대기 시작합니다. 그땐 본인 멘탈도 문제지만, 같은 방에 있는 주변 사람들도 괜히 눈치보게 만들고, 같은 공간에 있는거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괜찮으시냐" 같은 걱정 한마디에 버럭 화내고 분위기 험악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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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둘러보면 지난 상승하락장 다 겪으신 분들은 섯부른 헷제나 실언같은거 안하고 계시지만 앞으로 상승장 얼마나 갈지 모르잖아요? 노파심에 적어봅니다. 수익이랑 꼬추크기는 자랑하고 싶어도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한번 생각해보고, 때론 한번씩은 참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ps- 저격글 아니고 누구 생각하고 쓴거 아니고, 다만 나중가서 이미 실컷 기만하는 사람들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는 못할 얘기라 지금 미리 적어봐요. (수익자랑하지 말라는 뜻이 아닌거 알죠? 이 할미는 다들 알잘딱으로 알아들을거라고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