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K텔레콤, 앤트로픽 보안 협의체 ‘글래스윙’ 참여 ‘추진’…韓 정부, 참여도 ‘촉각’
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이 일부 기업·기관들과 구성한 보안 협력체다.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위협, 방어 기술 등 공동 연구 및 검증을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현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산하 AI안보연구소 등 52곳 참여 중이다.
글래스윙 참여를 포기했던 SK텔레콤이 재추진을 결정한 데에는 최근 오픈 AI가 주도하는 보안 협의체인 ‘사이버 분야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TAC)’에 한국 정부, 공공기관 참여 공식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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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