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日 자민당 산하 의원연맹, 암호화폐 세제 개편 촉구]
일본 자민당 산하 블록체인 추진 의원연맹이 정부에 블록체인과 웹3를 국가 전략에 포함하고 암호화폐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현지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정책 제안서에는 암호화폐 세제 개편, ETF 도입, 레버리지 거래 규제 완화, 무등록 사업자 대응, 국가 차원의 암호화폐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의원연맹은 과세 체계와 관련해 신고분리과세와 원천분리과세 적용 방식을 추가 검토하고, 암호화폐 거래 및 상속에 대한 과세 기준 마련을 제안했다. 또 현재 개인 투자자에게 적용되는 2배 레버리지 한도가 과도하게 낮다며 증거금 관리 제도 강화와 함께 단계적인 상향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암호화폐 ETF 제도 정비와 해외 감독기관과의 공조 강화를 촉구했다.
[마운트곡스, 6개월 만 $7.39억 BTC 외부 이체]
마운트곡스 관련 주소가 6개월 만에 1만423 BTC(7억3900만 달러)를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이와 함께 자체 핫월렛에 116 BTC(825만 달러)를 입금했다. 마운트곡스는 2014년 파산한 뒤 해킹 등으로 약 85만 BTC를 탈취당했다. 이후 2024년 약 10년 만에 상환 절차가 시작됐지만, 채권자 절차 문제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상환 기한이 연기된 상태다. 대부분 채권자는 이미 물량을 수령했고, 현재는 약 3만4000 BTC가 미수령자 대상으로 점진 분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퍼리퀴드 RWA 기반 상품 미결제 약정 규모 $30억 돌파]
하이퍼리퀴드(HYPE)가 플랫폼 내 실물자산(RWA) 관련 미결제 약정(OI) 규모가 역대 최대인 3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지난해 10월 HIP-3 마켓을 출시한 뒤 매달 미결제 약정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HIP-3 마켓은 누구나 HYPE를 스테이킹하면 체인 상에 직접 마켓을 생성할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전통금융 선물 상품과 달리 △장 마감 없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점 △만기가 없는 무기한 선물 상품이 중심인 점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앞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원자재 기반 선물 상품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고, 최근에는 미국·아시아 증시 훈풍에 힘입어 주식 관련 상품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러 중앙은행 암호화폐 연동 상품 투자 규모, 6개월째 변동 없어]
러시아 미디어 비츠(bits)에 따르면 현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가격에 연동된 금융상품에 약 38억 루블(5277만 달러)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러시아 중앙은행이 금융안정 보고서에서 밝혔다. 지난해 10월 기록한 37억 루블에서 6개월간 거의 변동이 없었다. 기관을 포함한 암호화폐 연동 채권시장 규모는 41억 루블(5694만 달러)로 개인 투자자 비중이 42%였다.
[분석 BTC, 약세장 장기화 조짐]
BTC가 단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가 구간(Cost Basis Zone)인 7만2000 달러를 이탈하면서 추가 하락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스위스블록은 시장에서는 이 구간 내 가격 횡보가 강세 흐름을 위한 에너지 축적 과정으로 해석됐지만, BTC는 결국 지지선을 유지하지 못했다. 이후 반등을 시도했지만 충분한 매수세를 동반하지 못하며 재돌파에 실패했다. 시장은 기존의 조정 및 횡보 단계가 아니라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는 단계로 전환했다. 현재 BTC는 강세장을 재개할지 약세장이 길어질지 갈림길에 놓여있으며, 강세 흐름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투자자 평단가 구간을 다시 돌파하고 안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젝티브, 벌컨 업그레이드 거버넌스 제안 공개]
인젝티브(INJ)가 벌컨(Vulcan) 메인넷 업그레이드 제안을 공개했다. 현재 해당 제안은 투표 단계에 있다. 제안에 따르면 인젝티브는 오는 6월 4일 벌컨 메인넷 업그레이드(v1.20.0)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차세대 오라클 엔진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오라클 가스 수수료를 90% 절감하고, 피스 프로(Pyth Pro) 및 SEDA 오라클을 통합할 예정이다. 또한 프리컴파일 기능을 통해 EVM 스마트컨트랙트에 통합 오라클 기능을 제공한다.
[조지아 정부, 불법 암호화폐 채굴 단속…전력 계량기 설치]
조지아 정부가 북서부 메스티아 지역의 불법 암호화폐 채굴을 단속하는 차원에서 메스티아 모든 마을에 전력 계량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이번 대책에는 법 집행기관의 단속 지원이 함께 포함됐다. 메스티아의 2025년 전력 소비량은 1억 3300만 kWh로,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13배 이상 많았다. 정부는 불법 채굴이 국가 전력 시스템에 연간 약 750만~940만 달러의 손실을 입히는 것으로 추산했다.
[익명 고래, $1786만 ETH 비트파이넥스 입금...5년만 수익 실현 정황]
익명 고래 주소(0x2E8e9로 시작)가 5년간 보유했던 9000 ETH(1786만 달러)를 비트파이넥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5년 전 1만 ETH를 유니스왑에서 463만 달러에 매수해 출금했으며, 이 중 일부는 3주 전 크라켄에 입금됐다. 이 주소가 물량을 매도하는 경우 1437만 달러 수익이 예상된다.
[오픈씨, 하이퍼리퀴드 기반 무기한 선물 출시 예고]
NFT 마켓 오픈씨(OpenSea) 플랫폼에 무기한 선물 거래 기능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오픈씨 마케팅 총괄 잭 브레너(Zack Brenner)가 X를 통해 전했다. 브레너는 오픈씨의 무기한 선물 거래 기능을 초기에 체험하고 싶은 이용자가 있으면 말해달라고 언급했고, 이에 한 이용자가 오픈씨의 무기한 선물 거래 기능이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브레너는 그렇다고 답변했다.
[분석 “스트래티지 BTC 소규모 매도, 시장 유연성 테스트]
10x리서치 CEO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이번 스트래티지의 소규모 BTC 매도는 장 반응과 자본 배분 전략의 유연성을 시험하기 위함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여전히 BTC에 강한 확신을 갖고 있지만, 최근 확대 중인 STRC 우선주 조달 프로그램의 성공이 단기적으로는 더 중요한 우선순위가 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움직임은 약 6년간 유지돼 온 스트래티지의 매수 서사를 깨뜨렸다. 시장이 스트래티지의 향후 BTC 매수를 새롭게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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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