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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6월 3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자금 주식 쏠림 과열…암호화폐로 흐름 돌아올 것]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최근 주식과 암호화폐 간 수익률 격차가 군중 심리의 과도한 쏠림을 보여준다며, 주식으로 몰린 자금이 다시 암호화폐로 돌아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샌티멘트는 주식이 더 높은 수익과 낮은 변동성을 보이면 자본은 암호화폐에서 주식으로 이동한다. ETF 출시나 기관 참여 같은 장기 호재에도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면 이런 흐름이 특히 두드러진다. 하지만 이 패턴은 영원하지 않다. 인플루언서들이 주식 우위를 논하기 시작한 지금이 바로 주식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 및 암호화폐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심) 쪽으로 지나치게 쏠렸다는 신호다. 시장은 대개 다수 트레이더의 기대와 반대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서 1만대 규모 불법 암호화폐 채굴장 적발] 러시아 우랄 지역 도시 두 곳에서 1만대 규모 불법 암호화폐 채굴장이 당국에 적발됐다고 현지 미디어 비츠(bits)가 전했다. 채굴장비들은 산업 시설에 숨겨져 있었고, 전력 계량기 수치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허용 한도의 두 배가 넘는 전력을 무단 사용했다. 이에 따라 약 10억 루블(1389만 달러) 피해액이 발생했고, 인근 지역 정전 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국은 채굴장 운영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매체는 최근 러시아 다른 지역에서도 소규모 채굴장이 적발되는 등 단속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러시아 당국은 일부 지역 암호화폐 채굴 금지를 권고한 바 있다. [블록체인협회, 美 노동부 퇴직연금 암호화폐 투자 허용 규칙안 지지]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가 미국 노동부에 퇴직연금 401(k)의 암호화폐 투자 허용을 골자로 한 규칙 제정안을 지지하는 의견서를 6월 1일 제출했다. 이 규칙안은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 14330호 401(k) 투자자의 대체자산 접근성 확대를 이행한다. 노동부는 퇴직연금 관련 근로자퇴직소득보장법(ERISA)이 특정 투자 자산군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이 규칙안을 통해 다시 확인했다. 협회는 이 규칙안은 연금 수탁자가 적절하다고 판단할 경우 노동자에게도 기관 및 전문 투자자와 동일하게 디지털 자산 경제에 노출될 기회를 부여한다. ERISA는 수탁자에게 자산 중립적 기준을 제시하며, 균형 잡힌 퇴직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디지털 자산에 노출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삼전·하닉·현차 무기한 선물, 국내 이용자는 거래 불가] 바이낸스가 2일 12시 삼성전자(SAMSUNG/USDT), SK하이닉스(SKHYNIX/USDT), 현대자동차(HYUNDAI/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 가운데 국내 이용자들에겐 관련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는 1일 관련 공지에서 일부 지역에서는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바이낸스의 주식 토큰화 서비스 bStocks 역시 국내 이용자에게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 고래, $422만 GRASS 손절매 추정] 익명 고래 주소(BVtsAV로 시작)가 1년간 보유했던 382만 GRASS를 바이비트와 OKX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Onchain Lens)가 전했다. 186만 달러 상당이다. 이 고래는 해당 물량을 과거 608만 달러에 게이트, 바이비트, 비트고에서 출금한 것으로 알려져 현 시점에 매도했다면 422만 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트웬티원캐피털, NYSE 규정 미달 경고 위기] 비트코인 전략 비축 상장사 트웬티원캐피털(Twenty One Capital)이 뉴욕증권거래소(NYSE)로부터 규정 미달(BC, Below Compliance) 경고 위기에 놓였다고 프로토스(Protos)가 전했다. 사외이사 규정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오는 6일까지 시정하지 못하면 9일부터 BC 표시가 붙는다. 다만 해당 표시는 경고일 뿐 거래 정지나 상장폐지로 이어지지는 않으며, 통상 시정 기간이 주어진다. [홍콩, 암호화폐 전 분야 통합 규제 추진] 홍콩 정부가 암호화폐 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통합 규제 체계 구축에 나선다. 홍콩 재무서비스국 및 재무국(FSTB)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기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 제도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규제 체계에 이어, 거래·수탁·투자 자문·자산운용 서비스를 아우르는 새로운 규제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제안에 따르면 홍콩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의 인가 또는 등록을 받아야 한다. 규제는 증권선물조례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에 대해서는 개인키 관리 체계와 고객 자산 보호를 핵심 감독 대상으로 삼을 방침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