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연준 FOMC 회의서 이례적 의견차... 반대 3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를 통해 3명의 이사가 금리 동결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회의의 만장일치 결정과 대비되며, FOMC에서 반대 의견이 3표 나온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실업률은 큰 변동 없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은행 시스템 내 충분한 지급준비금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 의장 5년간 고물가 단기간 해소 어려워... 2% 물가 목표 유지]
케빈 워시(Kevin Warsh) 미 연준 의장이 FOMC 후 기자회견에서 5년간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9주 안에 한번에 해소하기는 어렵지만, 연준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유일한 목표는 2%의 인플레이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5년간 이어진 높은 인플레이션, 최근의 경제적 충격, 해당 충격에 따른 물가 상승, 통화정책 수단 및 전략 등 네 가지 사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디웨이브 CEO 양자컴퓨팅, 결국엔 BTC 작업증명 프로토콜 무력화시킬 것]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 디웨이브(D-Wave) CEO 앨런 바라츠(Alan Baratz)가 양자 컴퓨팅이 결국엔 비트코인의 작업증명(PoW) 프로토콜을 무력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충분히 발전된 양자 컴퓨터가 언젠가 주요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하드웨어를 능가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시기를 알 수 없지만, 암호화폐 업계는 이에 대한 대안책을 고려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전했다.
[연준 워시 의장 시장 가격에 제약받지 않을 것]
미국 연준 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가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 결정에 있어 시장 가격에 제약을 받지 않을 것이다. 시장이 좋은 정보원이 될 수 있지만, 결정적인 정보원은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가계과 기업이 인내심을 잃고 있다는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외부 실무그룹의 의견을 참고하되, 최종 판단은 이에 좌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 월시 의장 PCE보다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지표 주시]
연준 크리스토퍼 월시 의장은 물가 압력을 판단할 때 어떤 인플레이션 지표에 주목하느냐는 질문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보다 더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시 의장은 연준의 정책 책무 범위는 상당히 좁지만, 나의 관찰 시각은 PCE보다 넓다고 덧붙였다.
[트웬티원 캐피털 CEO, BTC 투자 전략 종말 경고... 공짜 돈은 없다]
비트코인 투자 회사 트웬티원 캐피털(Twenty One Capital) CEO 라파엘 자구리(Raphael Zagury)가 비트코인 자산운용사들이 프리미엄을 받고 투자하는 모델로는 영원히 수익을 낼 수 없다. 해법은 회사의 비트코인 자산을 기반으로 현금 창출 사업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그는 영원한 공짜 돈은 세상에 없다. 프리미엄이 다시 돌아온 수는 있지만, 주주 수익의 유일한 원천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약세장, 평균 383일 지속...오늘은 297일째]
코인텔레그래프가 미국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업체 리버파이낸셜의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약세장은 평균 383일 지속됐다고 전했다. 과거 사이클 중 2013년 1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이어진 약세장은 410일,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2월 약세장은 363일,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1월 약세장은 약 376일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이클에서는 지난해 10월 6일 고점부터 약세장이 시작됐다고 가정할 때 현재까지 297일이 흐른 상태다.
[블록, 클래리티법 통과 촉구...美 상원에 지지 서한 전달]
잭 도시가 설립한 결제회사 블록이 최근 미국 상원에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통과를 촉구하는 지지 서한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블랙록, 프랭클린템플턴 등 글로벌 금융 대기업들이 잇따라 클래리티법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온체인 토큰화 주식 보유자 수 75.9만명...연초 대비 522% 증가]
토큰화 주식 보유자 수가 75.9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연초 대비 522%, 지난 30일 기준 92% 증가한 수준이라고 온체인 분석업체 헙지(구 스팟온체인)가 전했다. 이어 헙지는 마이크론(나스닥: MU), 마벨(나스닥: MRVL) 등 반도체 주식이 가장 인기있는 토큰화 자산으로, 정규 시장 시간 외 주식 거래 수요가 주식 토큰 시장 급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온체인 환경이 제공하는 보다 자유로운 거래 환경은 주식 시장의 구조적 전환점을 시사한다. 나아가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시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에 훈풍이 불고 있다. 연말까지 주식 토큰 보유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자 CEO 특정 스테이블코인 편들지 않아…다중 지원 전략 유지]
라이언 맥이너니 비자(Visa) 최고경영자(CEO)가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우리의 역할은 승자를 고르는 것이 아니다라며 특정 스테이블코인에 치우치지 않는 전략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이날 신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를 USDC, USDT의 경쟁자로 보고 있냐는 질문에 비자는 앞으로도 멀티코인, 멀티체인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며 어떤 스테이블코인과 네트워크, 인프라가 궁극적으로 채택되든 비자의 역할은 고객들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안전하고 대규모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라이브 비트코인 전략 총괄 BTC, 10년 뒤 $1,100만 전망]
비트코인이 10년 뒤인 2036년 1,10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비트코인 전략 매집 상장사 스트라이브(나스닥: ASST)의 비트코인 전략 담당 VP 조 버넷(Joe Burnett)이 전망했다. 그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해당 가격까지 오르면 시가총액은 230조 달러에 달한다. 현재 전 세계 금융자산 규모는 1,000조 달러 이상이며, 연평균 7% 복리 성장한다고 가정할 때 10년 뒤 약 1,970조 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다. 이 경우 비트코인은 전 세계 금융자산 시가총액의 약 12%를 차지할 수 있다. 현재는 약 0.2% 수준이므로 시장 점유율이 크게 확대되는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비트코인 상승을 이끌 핵심 요소로 △AI 주도 기술 디플레이션 △각국 중앙은행·정부의 유동성 확대 △고정된 총 공급량 △반감기에 따른 신규 발행량 감소 등을 꼽았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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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