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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이번 지캐시 건에 대해서는 코멘트하고 싶은게 아주 많은데... 개인적으론 AI쪽도 생각해볼만하지만 이걸로 영지식증명이라는 기술 자체에도 어느정도 불신의 눈이 생겼다는 점이 뼈아프다 생각되네요. 대중적인 기준으로 생각해보자면... 결과적으로 이 실디드풀 구현에 들어간 영지식 증명에 필요한 기술적 난이도가 얼마나 높았는지 이런건 정말 아무도, 하나도 안궁금하고 / 그 오류가 얼마나 미세하고 얼마나 빠르게 패치했는지등은 대중에겐 정말 안궁금한 이슈이며 사람들은 아무튼 결과적으로 증명과정 중에서 Soundness에 문제가 생겨서 잘못된 결과값 뱉었다는 그 자체만을 받아들이게 되니깐.. 영지식증명이란게... 중간과정을 생략하지만 아무튼 마지막에는 옳은 결과값을 내주니 이걸 믿으라는 기술인데, 이런 오류가 한번이라도 생기면 많은 사람들이 그 결과값을 믿기 어려워지죠. 목화솜추격자 아서헤이즈가 오늘 ZEC 매도를 이야기하며 적은 내용이 굉장히 러프해서 "또 흑인 이 시발년이..." 하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그가 하고 싶던 말은 대충 이런 느낌이라 생각이 듭니다. 후반부의 뉘앙스를 보면 절대 아서헤이즈도 "지캐시 끝났다"라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에요. 비가 오는게 보이면 일단 피하자 정도의 느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rthur Hayes (@CryptoHayes) on X
The Holy Trinity is dead. Sadly due to the Orchard Pool exploit, I had to dump our entire $ZEC bag. - While I think it's extremely unlikely of any minting, it cannot be formally cryptographically proved impossible - The privacy from AI, govt, big tech narrative demands perfection
minchoisfuture/48944/597067253386858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