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변호사 강원경찰청, 폴리마켓 이용자 수사 진행... 이용자 주의 필요]
도박 사건 전담 검사 출신인 법률사무소 존중의 안창보 대표변호사가 최근 블로그를 통해 강원경찰청이 폴리마켓(Polymarket)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도박 혐의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 변호사는 강원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폴리마켓 이용자들의 가상자산 거래내역을 추적해 이용자를 특정하고 순차적으로 소환통보를 하고 있다며, 최근 관련 혐의로 소환된 의뢰인의 피의자 조사에 입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강원경찰청이 폴리마켓 이용행위를 도박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건이 마무리되면 춘천지검으로 송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폴리마켓 이용행위가 국내 형법상 도박죄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검찰이나 법원의 판단이 나온 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국내 폴리마켓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KGEN, 유통량 10% 규모 토큰 소각]
탈중앙화 신원·평판 검증 프로토콜 케이젠(KGEN)이 유통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2200만 KGEN을 영구 소각한다고 밝혔다. 소각 대상은 미수령 에어드롭 물량과 미판매 노드 할당 물량이다. 또 케이젠은 당분간 신규 토큰 유통 계획이 없어 추가 공급 압력이 없는 상태라며 아울러 향후 신규 AI 계약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활용해 KGEN을 바이백 및 소각하는 구조를 도입, 디플레이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 디지털자산 위험가중치 1250% 폐지해야]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공화당 의원들과 함께 금융 규제당국에 디지털자산에 적용되는 바젤 기준(Basel Framework)의 1250% 위험가중치를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들은 현재의 높은 위험가중치가 은행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를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며, 은행이 암호화폐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자본 규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젤 기준상 일부 암호화폐 자산에는 1250%의 위험가중치가 적용되며, 업계는 해당 규정이 은행의 디지털자산 보유 및 관련 사업 진출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해왔다.
[바스툴스포츠 창업자 수백만달러 손실에도 BTC·XRP 매도 안 할 것]
온라인 스포츠 배팅 사이트 바스툴스포츠(Barstool Sports) 창업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X를 통해 비트코인(BTC)과 XRP 투자로 수백만달러 규모의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보유 자산을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상당량의 BTC와 XRP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암호화폐 시장 하락으로 손실 규모가 수백만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 가격 하락 과정에서 추가 매수에 사용할 현금도 대부분 소진했다고 덧붙였다. 포트노이는 XRP를 올해 초 약 1.70달러 부근에서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BTC 역시 최근 하락으로 큰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는 과거 잭 도시 전 트위터 CEO가 비트코인이 언젠가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한 점을 언급하며 장기적으로 보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하원 공화당 의원, 의원 예측시장 거래 금지 추진]
미 하원 행정위원회 공화당 소속 브라이언 스타일(Bryan Steil) 위원장이 의원들의 예측시장 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을 주식 거래 금지 법안에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일 의원은 의회 의원이 선거나 공공정책을 대상으로 거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 등 예측시장에서 선거 및 정책 관련 베팅을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 상원은 지난 4월 의원들의 예측시장 이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채택한 바 있다. 다만 스타일 의원은 슈퍼볼 우승팀 예측과 같은 일반 스포츠 베팅까지 금지할 필요는 없다며, 선거와 공공정책 관련 시장에 한해 제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번스타인 비트코인 채굴업체, AI 시대 전력 임대업자로 부상]
번스타인이 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WULF)와 사이퍼 디지털(CIFR)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등급을 부여하며, AI 산업 성장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번스타인은 최근 2년간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코어위브 등과 1100억달러 규모의 계약 17건을 체결했으며, 총 6GW 규모 전력을 AI 기업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채굴업체들이 대규모 전력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 제공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커버리지 대상 기업들의 AI 관련 매출은 2026년 12억달러에서 2030년 107억달러로 약 9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국 개혁당, 3분기 연속 정치자금 모금 1위...암호화폐 업계 비중 75%]
영국 개혁당(Reform UK)이 2026년 1분기 930만파운드의 정치자금을 모금하며 3개 분기 연속 영국 정당 중 가장 많은 후원금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700만파운드(약 75%)는 암호화폐 업계 인사인 크리스토퍼 하본(Christopher Harborne)과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벤 델로(Ben Delo)가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혁당은 지난해 영국 주요 정당 중 처음으로 비트코인(BTC) 등 디지털자산 후원을 도입했으며, 현재도 암호화폐 기부를 받는 유일한 주요 정당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국 정부는 정치자금에 대한 암호화폐 기부 금지 및 해외 기부금 상한 설정 등을 포함한 규제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낸스 2021년 이후 이용자 오입금 자산 $82억 이상 복구 지원]
바이낸스가 2021년 이후 이용자들의 암호화폐 오입금 사례와 관련해 총 82억달러 이상의 디지털자산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잘못된 입금 주소 입력, 네트워크 선택 오류, 호환되지 않는 체인으로의 전송 등으로 발생한 자산 복구를 지원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거래 ID(TxID)를 제출해 복구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일부 사례에 대해서는 자체 복구 도구도 제공하고 있다. 다만 바이낸스는 복구 성공률이나 수수료 체계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모든 사례가 복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라이도, 이더리움 스테이킹 효율 개선 위한 스테이킹 라우터 V3 공개]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라이도(LDO)가 이더리움 스테이킹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스테이킹 라우터V3를 공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잔액 기반 회계 방식을 도입하고, 밸리데이터 최대 한도를 기존보다 확대된 2,048 ETH로 상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퍼프덱스 월 평균 거래량 $6116억]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퍼프덱스) 거래량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퍼프덱스 월평균 거래량은 6115.7억 달러로, 지난해 5316.5억 달러 대비 증가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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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