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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6월 6월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온체인 취득가 기준 손실 상태 BTC 과반...바닥 신호] 온체인 취득가 기준 손실 상태에 놓인 비트코인 물량이 1050만 BTC를 넘어서며 전체 유통량의 절반을 돌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번 사이클 들어 손실 물량이 수익 물량을 추월한 것은 처음이다. 해당 현상은 과거에는 약세장에서만 나타났고 바닥과 겹친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BTC 가격이 6만 1300달러까지 떨어진 4일(현지시간), 손실 상태 물량은 약 1050만 BTC로 정점을 찍었다. 전체 유통량이 약 2000만 BTC이므로 절반 이상이 미실현 손실 상태인 셈이다. 같은 기간 수익 물량은 약 980만 BTC로 줄었다. 다만 손실-수익 물량이 균형을 이룬 기간은 2015년 약 1년, 2019년 약 6개월, 2020년 3월 코로나 국면 약 1개월, 2022년 약 6개월로 편차가 커 바닥 지속 기간을 가늠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한편 약세장마다 지지선 역할을 해 온 200주 이동평균선(약 6만 1300달러)에 도달한 현 시점에서 6만 달러가 무너지면 다음 주요 지지 구간은 모든 코인의 평균 취득 단가에 해당하는 실현가격(약 5만 4000달러) 부근이라고 덧붙였다. [스탠다드차타드 BTC 매도세 바닥 근접…연말 $10만 회복 전망] 스탠다드차타드(SC)가 최근 급락한 비트코인 시장이 바닥에 근접했으며 매도세의 정점은 지났다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SC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은 현물 ETF 기반 BTC 보유량이 구조적으로 견조하고 스트래티지(Strategy)의 대규모 재매입이 예상된다. 2026년 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이더리움이 4000달러에 도달한 시점에서 돌아보면, 지금이 모두가 바라던 매수 구간이었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 하락의 직접적 원인으로 스트래티지의 32 BTC 매도를 지목하며, 2022년 12월 22일 스트래티지가 세무 처리를 위해 704 BTC를 매도한 후 이틀 만에 810 BTC를 다시 매입한 전례를 들어 이번에는 약 320 BTC에서 3200 BTC 규모의 더 공격적인 재매입이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위한 최종 협상 진행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전쟁을 종결하기 위한 최종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날 하원은 아무 의미없는 표결을 통해 나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데 찬성표를 던졌다. 그것도 내가 이란과 전쟁을 끝내기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지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그들은 협상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알고 있으며, 전쟁 권한 제한은 비애국적 행동이다. 그들은 내가 승리를 거두는 것보다 차라리 국가가 실패하는 것을 더 원한다고 덧붙였다. [분석 톰리 ETH $25만 전망, 데이터상 실현 근거 약해] 톰 리(Tom Lee) 비트마인(Bitmine) 회장이 파리 행사에서 제시한 이더리움(Ethereum) 25만 달러(현재의 50배) 전망은 현 시장 데이터로는 실현 근거가 약하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는 이더리움 공급량이 연 0.82%씩 늘고 있어 공급이 줄어드는 자산이라는 울트라사운드 머니 논리가 깨졌고, 50배 상승은 사실상 수요가 전부 떠받쳐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리 회장은 비트마인, 샤프링크 등 기업이 유통량의 7%를 통제하게 됐다며 기업의 네트워크 검증 장악을 50배 상승의 한 근거로 들었지만, 보유와 검증은 별개다. 현재 스테이킹된 3925만 ETH 중 탈중앙화 프로토콜 라이도(LDO) 한 곳이 검증하는 물량만으로도 전체 상장사 보유량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부연했다. 또 ETH/BTC 비율 역시 25만 달러 도달 시 종전 최고치(0.15)의 25배를 넘어서야 한다. 비율이 실제 추세로 돌아서는 것이 변화의 첫 신호가 될 텐데, 현재 데이터에서는 그런 추세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코인데스크 레이어2, 차별화 없으면 생존 어려워] 코인데스크는 최근 이더리움 레이어2(L2) 프로젝트 제로 네트워크(Zero Network)가 서비스를 종료한 가운데, 범용 L2 시장이 통합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에스프레소 시스템즈 공동창업자 벤 피시는 문제는 L2 자체가 아니라 범용 L2라며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수많은 범용 체인이 존재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L2 TVL의 80% 이상이 베이스(Base)와 아비트럼(Arbitrum)에 집중돼 있으며, 리네아(Linea), 월드체인(World Chain), 스타크넷(Starknet), 맨틀(Mantle) 등 다수의 L2는 최근 수개월간 브릿지 예치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향후 결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RWA) 등 특정 서비스에 특화된 L2만 생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코인베이스의 베이스를 대표 사례로 언급하며, 기존 사용자 기반과 명확한 활용 사례를 확보한 프로젝트가 경쟁 우위를 가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라발라, AI 여행 예약 프로토콜 출시] 암호화폐 기반 여행 예약 플랫폼 트라발라(Travala)가 AI 에이전트가 호텔 검색, 예약, 결제를 수행할 수 있는 여행 프로토콜 트라발라 트래블 MCP(Travala Travel MCP)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토콜은 베이스(Base)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x402 결제 표준을 적용해 가스비 없는 USDC 결제와 즉각적인 정산을 지원한다. 트라발라는 예약당 거래 비용이 약 0.01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용자는 AI를 통해 여행 일정 수립, 예약, 취소 등을 하나의 대화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최종 결제 승인 권한은 사용자 지갑에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트라발라는 해당 프로토콜 기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개발자에게 cbBTC 기준 10% 리베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230개국 220만개 이상의 숙박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러시아, 암호화폐 자금세탁 의혹 제기한 英 17세 학생 제재] 러시아 외무부가 암호화폐를 이용한 대러 제재 회피 및 자금세탁 의혹을 제기한 17세 영국인 학생 알렉산더 브라우더(Alexander Browder)를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우더는 지난 3월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 이란, 북한 등이 암호화폐를 활용해 약 3500억달러 규모의 불법 자금을 세탁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루블 연동 스테이블코인 A7A5가 서방의 제재 회피에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는 브라우더를 포함한 영국인 5명의 러시아 입국을 금지했으며, 브라우더는 부패를 폭로했다는 이유로 권위주의 정권의 제재를 받은 첫 고등학생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우더는 암호화폐 자금세탁 사례를 추적하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글로벌 암호화폐 자금세탁 데이터베이스(Global Cryptocurrency Laundering Database)의 설립자로 알려져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