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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전
6월 6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JP모건 美 클래리티법, 올해 통과 어려워]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올해 안에 통과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JP모건이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등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의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클래리티 법안의 입법을 처리할 수 있는 시한이 짧아졌고, 이에 따라 올해 암호화폐 시장구조 개혁 진전이 미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클래리티 법안은 5월 14일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본회의 60표 확보와 하원 법안 조율, 대통령 서명 절차가 남았고, 은행권 반발까지 겹쳐 연내 입법 기대가 낮아졌다는 게 JP모건 측의 설명이다. [업비트, 해외 거래소 최초 상장보다 평균 28일 늦어] 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글로벌 거래소 대비 암호화폐 신규 상장 경로의 종착점에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리서치 중심 암호화폐 투자사 IOSG벤처스(IOSG Ventures)는 X를 통해 코인베이스, 바이비트, 바이낸스 선물이 초기 상장으로 가격 발견을 주도하고, 바이낸스 현물이 시장 검증을 거쳐 프로젝트를 선별 상장한다. 업비트와 빗썸, OKX는 시장 합의가 충분히 형성된 뒤에야 상장을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빗썸은 후행 상장 비중이 85%, 업비트는 최초 상장 거래소 대비 평균 약 28일 지연돼 가장 늦게 상장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한국의 긴 규제 검토 주기와 시장 합의 형성 후 상장하려는 한국 거래소 성향과 맞물린다고 부연했다. [마이클 세일러 AI에 쏠린 자본, 자본 순환일 뿐 BTC 가치 견고] 인공지능(AI)에 시장의 자본이 쏠리며 비트코인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에 대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가 이는 자본 순환일 뿐, 비트코인 가치가 훼손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본 시장은 AI에 역사적인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AI 투자로 향한 자본은 6개월간 약 4,000억 달러에 달한다. 비트코인 ETF에서도 5월 14일(현지시간) 이후 약 40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출되며, BTC 가격에 하방압력을 가하고 있다. 하지만 변동성은 기회를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BTC의 최근 하락세를 놓고 스트래티지의 BTC 매도를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ETF, 한 달간 $44억 순유출…금도 유사 사례 있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최근 한 달간 약 44억 달러가 빠져나가면서 연초 이후 누적 순유입이 다시 음수로 돌아섰다고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전했다. 발추나스는 X를 통해 지금은 나쁜 시기다. BTC ETF가 크게 후퇴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어렵게 양수로 끌어올린 연초 이후 순유입 수치가 다시 음수가 됐다. 다만,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를 비롯한 일부 상품은 여전히 연초 이후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고,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도 55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에서 100억 달러 정도 떨어진 수준이다. 전반적인 자금 이탈 추세와 부정적 심리를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금 ETF GLD도 출시 몇 년 뒤 자산의 40%가 빠져나갔던 적이 있다. BTC ETF 보유층이 훨씬 견고하다고 덧붙였다. [무무, 칼시와 손잡고 미국 예측시장 진출] 중국판 로빈후드 푸투(Futu) 산하 모바일 투자 플랫폼 무무(Moomoo) US가 예측시장 운영사 칼시(Kalshi)와 손잡고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 대상 이벤트 계약 거래를 자사 플랫폼에서 지원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용자는 연방준비제도 금리 결정 등 주요 경제·정치·문화 이벤트의 결과를 두고 거래할 수 있다. 무무(Moomoo) US는 이달 초 미국 당국으로부터 예측시장 운영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22.5만 건…예상치 상회] 지난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22만 5000건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21만4000건을 상회했다.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연준이 금리를 결정할 때 고용 시장을 측정하는 지표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우 기업들이 해고를 늘리고 있다는 신호로, 고용 시장이 식어가고 있음을 의미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될 수 있다.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우는 고용 시장이 탄탄하다는 신호로,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집중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상하는 명분이 될 수 있다. [리서치 지난해 디파이 해킹 피해액, 2022년 대비 74% 감소] 더블록에 따르면, 웹3 보안 업체 이뮨파이(Immunefi)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의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피해 규모는 6억 8,030만 달러(약 1조 422억원)로, 2022년 26억 2,000만 달러 대비 74%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건당 평균 피해액도 2022년 600만 달러에서 2025년 150만 달러로 75% 줄었다. 보고서는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른 보안 위협이 뜨거운 이슈지만, 디파이는 오히려 점점 더 안전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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