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e'라는 전자발찌 기억함? (사실 팔찌).. 근황
이거 20불쯤 하는 중국산 OEM 밴드 금형 다르게 찍고 250불에 팔았던 제품인데... (심지어 앱도 호환됨)
팀 배경자체도 전혀 관련 백그라운드가 없는 연쇄창업 백그라운드에 뻔하고 허황된 로드맵등에 한숨쉬며 페이지 닫았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것도 벌써 2년가까이 됐군요...
아무튼 망했습니다.
에코와 LEGION에서 각각 세일도 진행했던 바가 있는데, LEGION에 참여하신 분들은 투자금의 16%를 돌려받았고 (
링크), 에코에서 참여하셨던 분들은 최근 메일로 11% 돌려받을 수 있다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디핀은 결국 전부 사기였다고 봐야...
이 역시 샤이 테크충이라 할 수 있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섹터였지만 안타깝게 된거죠... 초반에 디핀제품들 보일 때마다 열심히 리서치도 올리고 하다가 나중엔 별로 안쓰게 된게, 관심이 없거나 알아보지 않아서가 아니라 나올 때마다 대부분 찍먹정도는 찾아보고, 특히 링 관련해서는 전수조사 수준으로 엄청 열심히 알아봤으나 그중에 제 기준 스캠이 아닌게 없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