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하나금융그룹이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금융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을 1조원 규모로 사들이며 디지털자산 시장 선점에 나선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구도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결합까지 마무리되면 하나금융·두나무·네이버 축에 인터넷은행의 모바일 고객 기반까지 더해지는 구조가 된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최근 하나금융이 참여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합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케이뱅크의 하나금융 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