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은 아직 완벽하지 않다…"돈으로는 자리 잡았지만, 자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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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 칼럼 내용
- RealFi의 CEO 존 오코너(John O'Connor)가 코인데스크 컬럼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관련 주제를 작성
-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이 '돈'으로는 자리잡았지만 '자본'으로는 아직 자리잡지 못했다는 것
- 그는 카르다노(에이다, ADA)의 첫 직원으로 합류해 세계 최대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 하나로 키우는 데 일조했고, 이후 Input Output에서 신흥시장 블록체인 사업을 이끌며 에티오피아에서 대규모 블록체인 신원 인증 사업을 성사시킨 바 있음
코인데스크 컬럼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관련 주제를 작성
-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이 '돈'으로는 자리잡았지만 '자본'으로는 아직 자리잡지 못했다는 것
- 그는 카르다노(에이다, ADA)의 첫 직원으로 합류해 세계 최대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 하나로 키우는 데 일조했고, 이후 Input Output에서 신흥시장 블록체인 사업을 이끌며 에티오피아에서 대규모 블록체인 신원 인증 사업을 성사시킨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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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는 성공했다?
-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트레이딩·담보·결제·정산 전반에 쓰이는 크립토의 '달러 레이어'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평가
- 현재 약 3,150억 달러가 들어와 있을 만큼 규모도 충분히 커진 상황
- 즉, '디지털 달러'를 만들어 자유롭게 주고받는다는 목표는 이미 달성했다는 것
🏦 왜 '자본'으로는 아직인가?
- 그는 스테이블코인 3,150억 달러 대부분이 지갑·거래소·기업 금고에서 그냥 놀고 있다는 점을 지적
- 전통 금융에서는 기관들은 놀고 있는 현금을 MMF나 신용시장에 넣어서 이자를 받고 자본 효율을 높임
- 반면 크립토에선 수천억 달러가 아무것도 안 하고 멈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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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의 가짜 수익률?
- 물론 스테이킹 보상, 유동성 채굴, 레버리지 디파이 전략 등 다양한 시도가 있었음
- 다만 그가 지적한 건 상당수가 '순환적' 수익이었다는 것
- 실제 경제 활동이 아니라 토큰 새로 찍어내고 신규 자금 들어오는 데 기댄 수익
- 결국 돌려막기에 가까워서, 신규 자금이 끊기면 무너지는 일시적 고수익에 불과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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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은 '실물자산 연결'
-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은 또 다른 크립토식 수익을 만드는 게 아니라, 온체인 달러를 실물자산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
- 국채·회사채·MMF 등에 연결하는 것
- 스테이블코인을 지금처럼 사용하면서도 실물자산 수익을 버는 '일하는 달러'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
-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정산'은 이미 해결했고, 이제 '달러를 일하게 만드는 것'이 남은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