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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6월 15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이란 매체, 미·이란 14개 조항 양해각서 세부 내용 공개] 이란 메흐르통신이 미국과 이란 간 14개 조항 양해각서의 세부 조건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전쟁 중단 △미국의 이란 내정 불간섭 및 주권 존중 약속 △30일 이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전면 해제 △미국의 이란 주변 지역 철군 약속 △이란 측 주관 하에 30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란산 원유·석유화학 제품 및 파생상품 판매 제재 유예, 이란의 금융 자원 전면 사용 허용 △미국 및 동맹국의 최소 3000억 달러 규모 이란 재건 계획 제공 △60일 이내 핵 문제 최종 합의 도출 및 미국의 1·2차 제재, 유엔 안보리·IAEA 이사회 결의 전면 해제 △핵비확산조약(NPT) 하 이란의 핵무기 비개발 약속 재확인 △협상 기간 중 미국의 역내 추가 병력 배치 및 신규 제재 금지 △60일간의 최종 협상 기간 중 이란 동결 자금 240억 달러 해제, 이 중 절반은 협상 개시 전 이란에 제공 △합의 이행을 위한 감시 메커니즘 구축 △최종 합의는 유엔 안보리 결의로 승인 △최종 협상은 이란 동결 자금의 절반 해제, 이란산 원유 제재 유예, 해상 봉쇄 해제 이후 개시되며, 최종 합의는 농축우라늄 물질 및 농축 과정의 미래, 제재 해제, 이란 경제 재건 계획만을 다룬다.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 및 저항 조직 지원 문제는 의제에서 명시적으로 제외됐다. [실물 포켓몬 카드 연계 암호화폐 수집품 시장 급성장] 실물 포켓몬 카드를 금고에 보관하고 이를 토큰화해 거래하는 암호화폐 기반 수집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상위 7개 플랫폼의 뽑기(가챠) 매출은 지난달 2억3000만 달러를 기록, 1년 전(3200만 달러) 대비 7배 이상 증가했다. 무작위로 카드를 뽑는 게임 형식, 무작위 팩에서 카드를 얻는다는 방식이 투기적 수요와 수집가들 수요를 동시에 충족한 것으로 분석된다. 트레이딩 카드 시장 규모가 오는 2030년까지 235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이 시장 수요를 뒷받침하는 핵심 수요로 부상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과의 접목 요인은 이베이 등 전통 플랫폼에 비해 위조 위험이 없고 거래환경이 간편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유럽 미카법 규제 유예 종료에 현지 기업 75% 퇴출 위기]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임시 유예 기간이 오는 7월 종료되면서 기존 등록업체 중 약 75%가 퇴출 위기에 처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매체는 라이선스 취득 비용과 까다로운 규제 요건으로 인해 시장이 대형 기관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미 주요 거래소들은 USDT 등 규제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퇴출하고 있으며, 거래소와 업계 전반에 구조조정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보안 플랫폼 암호화폐 신규 사기 중 러그풀이 과반 이상] 신규 암호화폐 사기 유형 중 러그풀(Rug pull)이 54% 이상을 차지, 가장 큰 위협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 보안 플랫폼 웹3 안티바이러스(Web3 Antivirus)가 전했다. 허니팟(토큰 구매는 가능하지만 판매가 불가능한 사기), 가짜 토큰, 사기성 에어드롭이 그 뒤를 이었다. 플랫폼은 다수 사기 프로젝트들은 정상 프로젝트처럼 위장한 뒤 유동성을 고갈시키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탐지된 사기 컨트랙트만 400만개에 육박하고 있다. AI 기술이 결합되면서 피싱 이메일과 가짜 웹사이트 등이 주요 유포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클래리티법 7/4 법제화, 물리적으로 불가능]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7월 4일까지 통과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암호화폐 정책 전문 매체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호스트)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클래리티법이 저 시점까지 통과되려면 △공화당·민주당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윤리 조항 △농업위 안과의 병합 절차 해결 △최소 60표 이상의 찬성표 확보 △2주 내 상·하원 통과 등 절차 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크립토슬레이트 등 암호화폐 전문 매체들도 클래리티법의 상원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암초에 걸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 CFTC, 만기 있는 암호화폐 선물→무기한 선물 전환 면제 서한 발급]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시장감시부가 무기한 유사 암호화폐 선물 상품을 무기한 선물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면제 서한을 12일(현지시간)부로 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정책은 이전 규제 명확화 조치의 연장선으로, 비트코인처럼 현물 시장 마켓 뎁스(오더북)가 깊고 활발한 특정 암호화폐 상품에 적용된다. 이번 정책에 따라 만기가 있는 선물 상품들은 요건 충족 시 만기일을 제거하고 무기한 선물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6월 15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3...극단적 공포→공포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23을 기록했다. 지난 13일은 극단적 공포 단계였지만 현재는 공포 단계로 진입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미래에셋운용, 美 온도파이낸스와 손잡고 토큰화 생태계 구축] 미래에셋운용이 온도파이낸스(ONDO)와 디지털 자산 기반 투자상품 및 토큰화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펀드·실물자산 토큰화 ▲온체인 자산운용 인프라 구축 ▲글로벌 투자자 대상 디지털 투자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코인베이스 CEO BTC 장기 보유 중...$6만 바닥 찍었을 것] 자신은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은 결코 보이는 것만큼 좋거나 나쁘지 않다고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암호화폐 팟캐스트 문샷(MoonShots)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는 최근 6만 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찍었다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AI와 스테이블코인이 주목받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BTC가 새로운 금으로서 주목받을 것이라 본다고도 언급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