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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토큰 덤핑·자금세탁 의혹은 오해…韓 생태계 지원에 쓸 것" 한편 빅터 지 공동창립자는 최근 국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된 만타 재단의 토큰 덤핑, 자금세탁 의혹은 오해라는 해명을 내놨다. 빅터 지 공동창립자는 이같은 논란에 대해 "빗썸이 법인 계좌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만타 팀원의 개인 계정을 통해 거래하게 됐고, 이는 빗썸에 유동성을 공급하려는 목적이었다"라며 "거래에 쓰인 토큰은 한국 생태계 지원을 위해 할당된 토큰 300만개 중 200만개에 해당한다"라고 해명했다. 상장 시점에 맞춰 토큰을 고가에 덤핑해서 차익을 챙겼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만타 토큰 매도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매수한 이더리움(ETH) 자금(현재 기준 약 70억원)은 모두 만타네트워크 재단의 트레저리(금고) 펀드로 입금됐다"라며 "이는 모두 한국 개발자와 커뮤니티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omment 1. 상장하자마자 덤핑을 했고 2. 차명을 이용했고 뭐가 오해라는거지?🤷‍♀️🤷‍♀️🤷‍♀️
[단독 인터뷰] 만타 네트워크 "韓 웹3 시장에 매료…자금세탁 의혹은 오해"
[단독 인터뷰] 만타 네트워크 "韓 웹3 시장에 매료…자금세탁 의혹은 오해", 빅터 지 만타 네트워크 공동창립자 단독 인터뷰 "韓 웹3 생태계 장점 많아…적극 협력 나설 것" "토큰 덤핑·자금세탁 의혹은 오해…韓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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