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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6월 21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수이, 다자간 연산 기반 탈중앙 암호키 지원] 수이(SUI)가 다자간 연산(MPC)으로 구동되는 탈중앙화 실(Seal) 키 서버를 메인넷에 도입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지난 3월 테스트넷 도입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실(Seal)은 앱 데이터 자체를 암호화할 때 쓰는 접근용 암호키 시스템이다. 일상적인 암호화폐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와 동일한 접근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암호화 권한과 키 신뢰를 여러 서버에 분산하는 방식으로 더 강한 신뢰 모델을 제공한다. [전 이더리움 재단 관계자 3~9개월 내 코어 개발 부문 자금난 가능성]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재단에서 코어 개발 자금 지원 업무를 담당했던 트렌트 반 엡스(Trent Van Epps)가 3~9개월 내 이더리움 코어 개발 부문은 자금난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더리움 재단의 지출 축소와 클라이언트 인센티브 프로그램(CIP) 종료는 이러한 자금난을 야기할 수 있다. 오늘날 이더리움 코어 개발 생태계 유지에는 연간 약 3,000만 달러가 필요하다. 하지만 재단 자체가 네트워크의 영구적인 관리자로 출범한 조직이 아닌 만큼 새로운 기관과 자금 조달 메커니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건스탠리, ETH·SOL 현물 ETF 수정안 제출...수수료 0.14%] 모건스탠리가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현물 ETF 수정안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지난 1월 첫 신청서 제출 이후 두 번째다. 두 ETF의 수수료는 0.14%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수정안에는 펀드가 보유한 암호화폐 중 일부를 스테이킹해 추가 보상을 창출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피그먼트, 갤럭시 블록체인 인프라, 코인베이스 캐나다 등이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업체로 참여한다는 사실이 명시됐다. 아울러 스테이킹을 통해 발생하는 보상의 5%는 서비스 제공업체에 수수료로 지불될 예정이다. 모건스탠리의 ETH 현물 ETF는 티커 MSSE로, SOL 현물 ETF는 MSOL로 거래될 예정이다. [코인베이스 CEO IPO 전 기업 주식 무기한 선물·주식 토큰 옵션 등 지원할 것] 코인베이스(COIN)가 IPO 전 기업들의 주식 무기한 선물, 스톡옵션, 주식 토큰 옵션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기관 투자자 플랫폼인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를 전면 개편, 미국 내 이용자와 글로벌 이용자와의 간극을 줄이겠다. 코인베이스와 파생상품 거래소인 데리비트(Deribit) 간 글로벌 유동성 통합 작업을 시작했으며, 개발자 부문인 코인베이스 데브(Coinbase Dev)를 통해 기업들을 위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과 개발자들을 위한 대시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의 경우 프라이버시 거래 기능과 웹 기반 베이스 앱을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인베이스는 AI를 위한 은행 계좌가 되고 있다. AI 기반 금융 컨설팅과 함께 AI 에이전트에 코인베이스 계정을 연결하는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휴머니티 해커, $22만 상당 ETH→BNB 스왑] 최근 프라이빗키 유출 및 무단 발행 사태가 났던 휴머니티(H) 공격자로 추정되는 주소가 방금 전 22만 달러 상당의 130 ETH를 381 BNB로 스왑했다고 블록체인 보안 업체 펙실드가 전했다. 앞서 휴머니티 팀은 이번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 사고와 관련 이더리움, BNB체인(BSC), 휴머니티 메인넷에 배포된 기존 H 토큰을 영구 폐기하고, 이더리움 기반 신규 ERC-20 H 토큰을 발행해 자격 부합 보유자에게 1:1 비율로 에어드롭할 계획이라고 복구 계획을 밝혔다. 또 사고 관련 자체 조사 후 개발자 기기 감염으로 프라이빗키가 탈취, 총 4억4700만 H가 무단 발행됐으며, 팀은 100만 달러 규모 현상금을 걸고 포렌식을 진행 중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미 CFTC·SEC, 상품·스왑 정의 의견수렴...무기한 선물 승인 제소 관련]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파생상품의 정의와 해석을 명확히 하려는 목적에서의 공동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의견 수렴은 CFTC가 칼시의 무기한 선물 상품 출시를 승인한 데 반발한 CME그룹의 제소와 관련돼 있다. CME그룹 측은 무기한 선물의 경우 상품이 아닌 스왑으로 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CFTC는 이번 소송이 트럼프 행정부의 혁신 친화적 기조에 반한다며 기각을 신청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타이거리서치 암호화폐 다음 단계는 인터넷 자본시장...솔라나 주목]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인터넷 자본시장 2026: 미국의 구조적 변화와 아시아 기관의 방향성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기술적 실험 단계를 넘어 산업화 과정에 진입했다. 향후 시장의 궁극적 형태는 인터넷 자본시장의 구축이라며 오늘날 인터넷 자본시장으로의 전환이 가장 구체적인 형태로 구현되고 있는 네트워크는 솔라나(SOL)라고 진단했다. 이어 보고서는 미국이 암호화폐 시장의 법제화를 주도하는 가운데, 솔라나는 기관의 실무 사례 구축과 규제 준수를 위한 설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중심 네트워크로 자리매김 중이다. 그 일환으로 JP모건, 스테이트스트리트, 씨티그룹 등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의 온체인 온보딩을 지원 중이다. 즉 솔라나는 퍼블릭 체인 지형 내에서 가장 기관들과의 협업에 적극적이며 실거래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