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금융위, 규제 샌드박스 적용대상 가상자산 업권으로 확대]
금융위원회가 규제특례(규제 샌드박스) 적용 대상 법령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으로 확대한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최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규제를 넘는 핀테크, 판을 바꾸는 금융 대전환 행사를 개최한 금융위는 미래금융 대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금융환경 변화, 시장과 정부 외 샌드박스 수요 등을 반영해 금융업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인터넷은행법,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새로운 업권·서비스나 금융 인프라 변화와 관련된 법령 등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당국 “당장 가상자산 규제완화 없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합리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가상자산 규제 소관부처인 금융·외환당국이 난색을 표하고 나섰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조가 확정된 바 없고 현행법 개정 없이는 불가능한 부분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22일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 한국은행은 중기부는 지난 8일 업계와 함께 ‘가상자산 규제합리화를 위한 간담회’를 연 것에 대해 내부 검토한 결과, 업계가 요청한 부분에 대해 가상자산 규제 완화를 당장 추진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규제를 완화한다기보다는 하위 규정을 어떻게 보는지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상황”이라며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전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도 “가상자산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해 현재 검토하는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해시키 클라우드, ETH 스테이킹 기반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 출시]
해시키 클라우드(HashKey Cloud)가 글로벌 비영리 협력 조직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 길드(EAG)와 공동 개발한 EAG 컨트리뷰션 풀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EAG 컨트리뷰션 풀은 이더리움 생태계 참여자를 위한 ETH 스테이킹 지원 프로그램으로, 비수탁형 댑(DApp) 형태로 운영된다. 사용자는 ETH를 스테이킹한 뒤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EAG 컨트리뷰션 풀에 기여할 수 있으며, 해당 자금은 EAG와 이더리움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친암호화폐 英 시장, 차기 총리 후보 부상]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겸 노동당 대표의 사임 가능성이 커지면서, 노동당 내 대표적 친(親)암호화폐 인사로 꼽히는 앤디 버넘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이 차기 당대표 겸 총리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스타머 총리가 9월 말 전당대회까지 자리를 지킨 뒤 새 대표에게 총리직을 넘기는 것이다. 버넘 시장은 디지털 자산을 공개 지지하는 몇 안 되는 노동당 중진으로, 한 웹3 행사에서 맨체스터는 산업혁명의 고향이었다. 이제 웹3 혁명의 고향으로 만들자고 말한 바 있다.
[“상용화 전제” 적시한 예금토큰…은행권은 “새 사업 수준” 부담 호소]
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예금토큰 사업이 단순 실증사업을 넘어 사실상 상용화를 전제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은행권 내부에서는 개인 간 송금과 사용처 확대 등이 포함된 후속 사업에 대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 수준의 절차가 필요하다”며 일정 재조정을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연합회가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 참고자료’에 따르면 한국은행과 은행권은 예금토큰 후속 테스트를 통해 “예금토큰의 정식 도입 및 확산 기반을 구축”하고 “상용화를 전제로 서비스 중단 없이 지속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험이 은행의 실제 계좌 시스템과 연결되는 단계로 넘어간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참여은행이 전자지갑과 국고금 바우처, 디지털통화 관리, 블록체인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여기에 은행 계정계와 스마트뱅킹을 붙이는 구조다. CBDC 2단계 참여은행은 한국은행이 지정한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실증환경에 맞춰 고객·가맹점 전자지갑, 국고금 집행용 바우처 업무시스템, 디지털통화 관리, 블록체인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750만 해킹 피해 이더리움 MEV 봇, 해커에 50% 돌려달라 호소]
오랫동안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활동해 온 유명 MEV 봇 Jaredfromsubway.eth(ae13)가 자동 실행 시스템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 공격을 받아 75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은 가운데, ae13이 해커에게 48시간 이내에 2150 ETH를 반환하면 50%의 화이트햇 보상금을 지급할 것이며, 반환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MEV 봇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의 순서를 먼저 가로채거나 재배치하여 차익을 챙기는 자동화 매매 프로그램이다.
[스테이블코인? 나와도 안 써… 혜택 없으면 사용률 최대 4.4%]
국내 가맹점 10곳 중 9곳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받아도 사용률이 최대 4%대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한국금융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카드 결제 비중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가맹점 수용률이 90%라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채택률(앱 고객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록 및 지갑 보관)은 18.5%, 사용률은 4.4%로 예상했다. 국내 가맹점 10곳 중 9곳에서 결제할 수 있어도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고객은 100명 중 4명에 불과한 셈이다.
[ETH 커뮤니티, 밸리데이터 스테이킹 보상 최대 10% 생태계 기금 전환 제안]
이더리움 리서치 포럼에 밸리데이터의 스테이킹 보상 일부를 생태계 지원 자금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제안이 발의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제안은 밸리데이터 수익 재배분 메커니즘을 도입해 밸리데이터가 스테이킹 보상의 0~10%를 생태계 기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안자는 현재 이더리움 생태계는 연구, 개발 도구, 보안, 공공재 등 핵심 인프라를 다수의 프로젝트가 활용하고 있지만 비용 부담은 소수 주체에 집중되는 무임승차 문제가 존재한다. 현재 이더리움 밸리데이터들은 연간 약 70만 ETH 규모의 스테이킹 보상을 받고 있다. 보상의 5~10%가 전환될 경우 연간 약 5만~7만 ETH가 생태계 지원 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1억2000만달러 규모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올 2분기, 해킹 건수 사상 최다]
올해 2분기에 약 70건의 해킹이 발생하며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고 언폴디드가 밝혔다. 이는 기존 분기 기준 최다 기록의 2배에 달한다. 대규모 단일 해킹 사건이 발생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분기에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해킹이 지속적으로 이어진 점이 특징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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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