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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6월 23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비트와이즈 CEO “업계 화두는 ‘온체인 vs 오프체인’”]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암호화폐 업계의 논의가 올 들어 진전을 보이며 쟁점이 암호화폐 네이티브냐 전통금융이냐에서 온체인이냐 오프체인이냐로 이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X를 통해 “예전에는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들만 암호화폐 영역에서 사업을 벌였고, 전통금융 기업들은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전통금융과 크립토 기업 모두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크립토 네이티브와 전통금융의 구분이 더 이상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기업이 어떤 배경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오프체인 제품을 내놓느냐 온체인 제품을 내놓느냐가 중요하다”라며 “논의의 초점이 기업의 정체성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성격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50만명 확대 앞둔 예금토큰…제도는 논의 단계, 이용은 제한적] 한국은행이 예금토큰 상용화를 위한 후속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관련 제도는 아직 논의 단계에 머물러 있고 실제 이용 규모도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한강’ 2단계를 통해 “디지털화폐 시스템 정식 도입 및 예금토큰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 참가자를 50만명 규모로 확대하고 개인 간 송금(P2P), 자동충전 기능, 대형 가맹점 확대 등을 포함한 후속 실거래를 추진할 예정이다. 반면 금융위원회는 관련 제도에 대해 “방향성 논의가 이뤄지는 단계”라고 밝혔다. [비자, 스테이블코인 연간 결제 규모 $70억 돌파] 비자(Visa)가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파일럿 규모가 연환산 기준 7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50% 증가한 수치다. 앞서 비자는 올해 3월 스트라이프(Stripe) 산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브릿지(Bridge)와 협력해 100개 이상 국가에서 스테이블코인 연계 카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신세틱스 커뮤니티, 디페깅 스테이블코인 sUSD 폐기 추진] 탈중앙 합성자산 프로토콜 신세틱스(SNX) 커뮤니티가 자체 발행 스테이블코인 sUSD의 완전 폐기를 추진한다. 더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신세틱스 커뮤니티는 sUSD를 폐기하고 보유자에게 sUSD 1개당 SNX 4개를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거버넌스 제안 SIP-423을 최종 승인했다. 신세틱스는 sUSD 컨트랙트를 동결한 뒤 액면가 기준 상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급된 SNX는 1년간 락업되며 이후 1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언락된다. 제안에는 sUSD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조건부 USDT 보상 방안도 포함됐다. 신세틱스가 2년의 락업 기간 동안 1,000만 달러 이상의 프로토콜 수익을 창출할 경우 해당 수익의 25%를 기존 sUSD 보유자에게 분배하는 방식이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디페깅(달러 가치 연동 이탈)이 심화되며, 이론상 1달러 가치를 유지해야 하는 sUSD는 현재 약 0.2484달러까지 하락한 상태다. 신세틱스는 여러 차례 sUSD의 달러 페그 회복을 시도했으나 결국 디페깅을 해소하지 못하면서 폐기 수순에 들어가게 됐다. [알트시즌 구간 진입...BTC 하락이 주원인] 알트코인 온체인 지표인 알트코인 사이클(Altcoin Cycle Signal)이 다시 알트시즌 구간에 진입했다고 글래스노드(Glassnode)가 밝혔다. 이어 “다만 이번 신호는 과거와 성격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알트시즌은 비트코인(BTC)이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알트코인이 더 큰 상승폭을 기록할 때 나타나지만, 현재는 BTC 약세가 주요 원인이다. 장기간 이어진 알트코인 매도세가 완화되는 가운데 최근 BTC가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면서 해당 지표가 다시 알트시즌 구간으로 전환됐다고 덧붙였다. [BTC 현물 ETF 1049억원 순유출...블랙록 주도] 22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6830만 달러(1049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1억 72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574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6400만 달러 -프랭클린템플턴 EZBC +370만 달러 -위즈덤트리 BTCW +34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81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81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4810만 달러 [QCP캐피털 암호화폐 시장, 박스권 장세 지속 전망] 암호화폐 시장이 당분간 박스권 횡보 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QCP캐피털이 전망했다. 업체는 전날 BTC는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수와 현금 보유액 확대 등 호재에 힘입어 65,000 달러를 일시 돌파하기도 했다. 미국 증시를 포함한 위험자산 시장 전반은 혼조세를 나타내며 순환매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이 이같은 자금 이동 흐름에 수혜를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미국과 이란 간의 대치 국면 등 아직 거시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으며,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STRC 발행에 대한 시장의 우려, 캐빈 워시 연준 신임 의장의 매파적 행보 등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비트코인이 지루한 박스권 횡보를 깨고 상승하려면 거시경제 호재와 암호화폐 시장 자체의 상승 촉매제가 동시에 맞물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BTC 조정은 거시경제 때문] BIT(구 매트릭스포트)가 보고서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의 조정 원인은 AI 관련주 쏠림 현상이 아닌 거시경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BTC)과 미국 소프트웨어 ETF(IGV)의 디커플링은 일시적인 숏커버링 영향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최근 IGV는 다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양 자산은 서로 다른 사업 구조를 갖고 있지만 유동성 환경과 금리 전망, 투자심리 등 동일한 거시경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지난해 10월 이후 연준이 이전보다 매파적인 기조를 유지하면서 두 시장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6월 23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카르다노, 확장성 테스트넷 출시] 카르다노(Cardano) 확장성 프로토콜 레이오스(Leios)의 퍼블릭 테스트넷 무사시 도조(Musashi Dojo)가 출시됐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이번 테스트넷은 16세기 사무라이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를 본떠 지(흙)·수(물)·화(불)·풍(바람)·공(허공) 5단계로 진행되며, 기존 오로보로스 프라오스(Ouroboros Praos) 합의 알고리즘 위에 보증인 블록(Endorser Block)을 병렬로 생성해 네트워크 처리 속도를 기존 4.5 KB/s에서 최대 200 KB/s(약 30~65배)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사 인풋아웃풋(Input Output)은 이르면 오는 11월 메인넷 하드포크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美 NYSE 모회사 ICE, 디지털상공회의소에 회원사로 합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가 암호화폐 로비단체 디지털상공회의소(Digital Chamber)에 새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디지털상공회의소가 X를 통해 밝혔다. 앞서 ICE는 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손잡고 토큰화 및 디지털 금융 상품 인프라 구축을 위한 50대 50 합작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만기 없는 디지털자산 선물 투자, 규율 방식 논의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