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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경찰청 압류코인 금고지기에 두나무 등 7곳 제안서 제출]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가상자산을 책임질 첫 민간 금고지기 자리를 두고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를 비롯해 주요 수탁사인 한국디지털에셋(KODA),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비댁스(BDACS), 헥토월렛원, 인피닛블록, DSRV 등 7곳 이상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대한경제가 전했다. 한 가상자산 수탁사 관계자는 “지난 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위탁 보관·관리 운영 시범 사업 당시 입찰 마감 후 제안서 발표를 거쳐 1~2주 만에 최종 사업자가 선정됐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경찰청 사업 역시 내달 중으로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606241600261010636
두나무에 KDAC·코빗 연합까지…경찰청 압류코인 금고지기는
[대한경제=김관주 기자]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가상자산을 책임질 첫 민간 금고지기 자리를 두고 커스터디(수탁) 업체들이 일제히 출사표를 던졌다. 가상자산 거래소와 손잡은 컨소시엄까지 등판하면서 치열한 수주 경쟁을 예고한 상황이다. 24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경찰청은 총 2억6700만원(부가세 포함) 규모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에 대한 입찰을 마감하고 개찰을 개시했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해 세 차례 관련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된 바 있다.  이번 입찰에는 시장의 예상대로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를 비롯해 주요 수탁사인 한국디지털에셋(KODA),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비댁스(BDACS), 헥토월렛원, 인피닛블록, DSRV 등 7곳 이상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는 해당 사업이 향후 공공 영역 가상자산 수탁 시장의 표준 가이드라인이자 핵심 레퍼런스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해 업계가 사활을 걸고 뛰어든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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