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라이도, 메타마스크 스테이킹 ETH 밸리데이터 운영 종료 절차 착수]
이더리움(ETH)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라이도(LDO)가 공식 X를 통해 메타마스크의 스테이킹 서비스 메타마스크 스테이킹(구 컨센시스 스테이킹)이 인프라 보안 사고 대응 차원에서 라이도 프로토콜 내 그들의 이더리움 밸리데이터(검증자 노드) 운영 종료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라이도는 메타마스크 스테이킹 운영 검증자와 관련한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예방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영향받은 검증자는 종료 절차를 시작했으며, 최종 검증자는 10월 7일(현지시간)까지 종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tETH 보유자는 별도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며 종료된 검증자의 ETH는 출금 및 재진입 과정을 거쳐 점진적으로 프로토콜에 반환될 예정이며, 해당 과정은 약 45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메타마스크가 인프라 일부에 영향을 미치는 보안 사고에 대응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67...탐욕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하락한 67을 기록했다. 탐욕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아베 설립자 메타마스크 보안 사고 예의주시 중]
디파이(DeFi)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에이브)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자신의 X를 통해 메타마스크의 보안 사고를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라이도(LDO)와 함꼐 이번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아베 마켓에는 영향이 없으며, 현재 아베 프로토콜의 모든 기능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메타마스크가 인프라 일부에 영향을 미치는 보안 사고에 대응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9월 암호화폐 투자금 $11억]
9월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약 11억1400만달러 투자금을 유치해 전월보다 85% 급증했다고 루트데이터가 밝혔다. 다만 전체 투자 유치 건수는 47건으로 8월보다 4.1%,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4% 감소했다. 자금은 CeFi, 디파이, 인프라 분야에 집중됐다. 세 부문의 공개 조달액을 합치면 9월 전체의 약 92%를 차지했다. 특히 폴리마켓이 3억달러, 펠릭스(Félix)가 2억달러, 지브스(Jeeves)가 1억1000만달러를 조달하면서 상위 3건만으로 전체 투자 유치액의 54.8%를 차지했다. 크라켄 역시 나스닥으로부터 1억달러를 유치했다.
[히포프로토콜 디앱 ‘메디세이프’, 대웅제약과 국내 병원 유통 판권 계약 체결]
히포프로토콜(HP) 생태계 운영사 히포크랏랩스가 대웅제약과 병원 데이터 백업·복구 솔루션인 디앱(DApp) 메디세이프의 국내 유통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메디세이프는 대웅제약의 전국 병원 영업망을 통해 국내 병원에 유통된다. 메디세이프는 히포프로토콜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산 암호화 저장하는 솔루션으로, 랜섬웨어 공격으로 운영 데이터가 암호화되더라도 복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데이터 무결성은 온체인에 기록된다.
[유럽증권시장청, 미카 감독권한 확대 요구…“암호화폐 동결·사기 사이트 차단 허용해야”]
유럽증권시장청(ESMA)이 가상자산시장법(MiCA) 개정을 위한 권고안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제출하며 감독·집행 권한 확대를 요구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ESMA는 9월 30일 공개한 권고안에서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온라인 사기와 무허가 사업자 등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SMA가 제시한 핵심 방안에는 금융범죄나 시장 남용이 의심되는 경우 가상자산을 동결하고, 사기와 연관된 웹사이트를 탐지·차단·폐쇄할 수 있는 권한 강화가 포함됐다. 또한 미카 인가 없이 EU 투자자를 대상으로 영업하는 역외 사업자에 대한 감독권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가상자산 마케팅 규제도 강화될 전망이다. ESMA는 인플루언서와 제3자를 통한 홍보를 포함해 보다 엄격한 마케팅 규정과 비용·위험 정보 공개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디파이의 실제 탈중앙화 여부를 판단할 기준을 명확히 하고, 스테이킹·대출·차입 등에 대한 규제 및 공시 요건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권고안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미카 검토 과정에서 참고하게 된다.
[미 CFTC, 예측 시장 이벤트 계약 스왑 규정 추진… 주 도박 당국과 관할권 갈등]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폴리마켓, 칼시 등 예측 시장에서 거래되는 이벤트 계약(Event Contracts)을 금융 파생상품인 스왑(Swap) 범주에 포함하는 규정 제정을 추진한다. 미 규제개혁실(OIRA) 문서에 따르면 CFTC는 카지노형 도박을 제외한 이벤트 계약을 스왑으로 재정의하는 규칙안을 제출했다. 이벤트 계약이 스왑으로 공식 분류될 경우 연방법에 따라 CFTC가 독점적 규제 권한을 갖게 된다. 현재 스포츠 및 정치 예측 계약을 도박으로 규정하려는 각 주 도박 규제 당국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미 연방 차원의 예측 시장 규제권 잡기 싸움에서 CFTC가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코인 개발자, 지갑 비밀키 탈취 방지 위한 표준안 제안]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지갑 서명 과정에서 비밀키 정보가 몰래 유출되는 것을 탐지하기 위한 새로운 표준안(BIP-461)을 제안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밝혔다. BIP-461은 ECDSA 서명 방식을 표준화해 같은 비밀키와 같은 메시지를 사용하면 어떤 정상 서명기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오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표준 결과와 다른 서명이 생성될 경우, 서명 과정에 비밀키 유출을 위한 숨은 동작이 개입됐는지 확인하기 쉬워진다. 기존 비트코인 합의 규칙을 변경할 필요가 없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없이도 관련 지갑이나 서명 소프트웨어에서 도입할 수 있다.
[이더리움 ICO 투자자, $3.56억 ETH 이체...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추정]
2015년 이더리움 ICO로 56만 ETH를 확보한 초기 투자자가 5시간 전 13만3298 ETH(3억5600만 달러)를 새로운 주소로 이체했다고 ai_9684xtpa가 밝혔다. 이번 움직임은 해당 고래가 최근 4년 동안 단일 거래로 1억달러가 넘는 ETH를 신규 주소로 옮긴 첫 사례다. 룩온체인은 해당 월렛이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조셉 루빈의 소유로 추정하고 있다.
[카카오그룹, 한국투자증권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카카오그룹(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이 한국투자증권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발행·유통부터 투자·송금·정산까지 금융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그룹은 한국투자증권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금융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 내용에는 △디지털자산 활용방안 구체화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활용한 투자·송금·정산 등 금융서비스 제공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자지갑(월렛) 등 관련 핵심 인프라 구축 △디지털자산 보관 및 대고객 디지털자산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이 담겼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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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