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의견들을 요약해보자면
금리인상 - 인플레이션 감소 & 경기 둔화 기대로 장기채금리 하락 -> 호재
금리동결 - 장기채금리 상승 -> 악재
라는 시퀀셜에서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상황이니 금리인상이 롱이다라는 롱망회로가 있는건데...
단기금리와 장기금리에 대한 구분이 좀 필요한 상황이죠.
아마 이런 논리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베센트의 트레저리 트위스트를 호재로 보셨을듯.
배관이 좁은게 문제인데 윗배관 좁게 하고 아랫배관 넓게하면 문제는 더 커지지 해소되지는 않을 겁니다.
어디서 문제가 터질 가능성이 높냐...어떻게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냐...에 관해 로직이 바뀌기 때문에 우리가 모니터링해야 하는 금융시장의 배관 부분이 달라질 겁니다.
그게 호재냐 악재냐 라고 부를 성질의 것은 못되구요...
롱망회로는 그렇게 돌리는게 아니라...위대하신 트럼프 각하께서 중동과 러기시아를 안정시켜 유가를 급락시킬 것이라 기대하셔야 합니다.
결국 작금의 금리인상의 주요 원인은 고유가입니다. 그 고유가가 슬슬 근원 인플레이션도 건드리는데, AI 등으로 인해 고유가가 경제 둔화라는 영향을 못만드니까 연준이 좀 더 마음 편하게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진 거거든요.
그러니, 현금 비중이 높거나 숏치시는 분들도 현 포지션의 엑시트 경로로서 유가 급락 시나리오 대응전략을 짜두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상한데서 희망회로 돌리지 마시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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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