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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6월 27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미국 로펌, 스트래티지 증권 손실 집단소송 준비] 미국 투자자 소송 전문 로펌인 로젠로펌(Rosen Law Firm)이 스트래티지(Strategy, MSTR·STRF·STRC·STRK·STRD) 증권 투자자 손실 회복을 위한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비즈니스와이어가 전했다. 로젠로펌은 스트래티지가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사업 정보를 공표해 투자자 손실을 초래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로폴, 암호화폐 월렛 탈취 악성코드 대거 폐쇄..4100만 유로 암호화폐 동결] 유럽형사경찰기구(유로폴)가 주도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등 민간 기업이 참여한 국제 공조 수사 엔드게임 작전(Operation Endgame)을 통해 암호화폐 지갑과 비밀번호를 노리는 3대 악성코드(스틸C, 아마데이, 소크골리쉬)의 인프라가 대거 소탕됐다. 당국은 서비스형 사이버 범죄 형태로 운영되던 악성코드 서버 326개와 도메인 142개를 폐쇄하고, 범죄 관련 암호화폐 자산 4,100만 유로(약 4,700만 달러)를 동결했다. 또한 감염 기기에서 유출된 로그인 자격 증명 2,700만 건을 회수했다. 이번 작전은 개별 위협 대응을 넘어 악성코드의 공급 및 유포 체인 전체를 무력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설명이다. [자오창펑 감옥행, 오히려 좋아] 바이낸스 창립자 자오창펑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수감 생활이 비즈니스에 걸림돌이 아닌, 오히려 파트너들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CZ는 사람들에게 사기 혐의가 아닌 단순 은행보안법 위반이었다는 점을 설명하고 나면, 내용을 이해한 파트너들이 나를 이전보다 훨씬 더 신뢰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견뎌낸 경험이 오히려 자신의 인격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 미국의 규제에 무지했던 점을 인정하며 미국 법이 전 세계에 적용된다는 사실을 더 일찍 배웠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향후 거취와 관련해 CZ는 당장 바이낸스 CEO로 복귀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CEO는 시간 소모가 크고 매우 고된 자리다. 지금은 숨을 고르고 있으며, 다른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기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에너지가 넘치는 나이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며 당분간 투자자와 어드바이저 역할에 집중할 것임을 강조했다. [a16z크립토 예측시장 주간 거래량, $144억 돌파...사상 최고] 글로벌 벤처캐피털 a16z의 암호화폐 부문 a16z크립토가 아르테미스(Artemis)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주 예측시장 주간 거래량이 처음으로 144억달러를 넘으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초에는 50억~60억달러 수준이었고 1주일 전에는 약 100억달러였다. 전체 플랫폼 거래량은 1년 전보다 10배 이상 늘었고, 미결제약정은 16억달러로 3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a16z크립토는 미결제약정이 기존 포지션 종료보다 신규 포지션 개설이 빠를 때만 늘어난다며, 예측시장에 투입되는 자금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컵 관련 거래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정치·경제·지정학·시사 등 비스포츠 거래량도 동반 상승해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의 지난 주 합산 거래량은 36억달러를 기록했다. [잭 말러스 BTC, 수차례 위기 극복...0달러 될 일 없어]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를 일시 하회한 가운데 바스툴 스포츠 창업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BTC가 0달러로 갈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하자 스트라이크(Strike) 창업자이자 트웬티원캐피털(Twenty One Capital) CEO 잭 말러스(Jack Mallers)가 이를 반박했다. 말러스는 X를 통해 BTC는 지난 13년 동안 마운트곡스 붕괴와 FTX 파산 등 여러 차례 위기 속에서도 0달러 전망에 직면했지만 현재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자산으로 성장했다. BTC는 지난 13년 동안 내가 가장 가치 있게 투자한 대상이었다. 비트코인은 개인의 생각이나 허락이 필요한 자산이 아니다. 확신을 갖고 투자할 것인지 아닌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만약 정부가 계속해서 통화가치를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면 BTC를 모두 매도하면 된다고 말했다. [분석 스테이블코인 구글 검색량 급감... 공급량도 둔화] 구글에서 스테이블코인 검색량이 급감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역시 둔화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자체 데이터를 인용해 분석했다. 매체는 6월 현재 구글 검색지수는 31을 기록해 5월(98) 대비 크게 감소했다. 이를 월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5 수준으로 전월 대비 약 54% 감소한 셈이다. 2025년 8월 검색량이 최고치를 기록했던 당시에는 지니어스법(GENIUS Act) 논의와 스트라이프(Stripe),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미국 주요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발표가 잇따랐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 총공급량은 2026년 6월 초 약 3000억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 3주 동안 약 50억달러 감소했다. 연초 이후 공급 증가율은 0.23%에 그쳤으며, 2024년 56%, 2025년 46% 증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둔화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