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스테이블스톡, 레버리지 현물 거래 출시]
온체인 주식 유동성 인프라 스테이블스톡(StableStock)이 레버리지 현물 거래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글로벌 주식 등 실물자산을 대상으로 레버리지 현물 거래를 할 수 있다. 스테이블스톡은 해당 서비스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미국 주요 종목 등을 포함한 700여개 글로벌 자산을 지원하며, 최대 약 10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인버스 ETF도 지원해 상승과 하락 양방향 투자 전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블록체인 전략 총괄 임원 채용]
미국 신용카드 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가 뉴욕에서 스테이블코인 및 블록체인 전략 담당 책임자 채용에 나섰다. 링크드인 공고에 따르면 해당 직책은 프로그래머블 머니, 스테이블코인 결제,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분야의 전사 전략을 수립하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블록체인 네트워크, 토큰화 플랫폼, 월렛,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총괄하게 된다.
[LD캐피털 설립자 BTC 약세장 마지막 하락 구간...7~8월이 최대 매수 기회]
LD캐피털 설립자 잭 이(JackYi)는 X를 통해 현재 BTC가 마지막 하락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BTC는 지난해 10월 이후 세 번째 하락 파동을 진행 중이며, 엘리엇 파동과 사이클 이론에 따르면 이번이 약세장의 마지막 큰 하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저점은 미국 증시와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동향이 핵심 변수다. BTC가 최고가인 12만6000달러 대비 60% 하락하면 5만1000달러, 66% 하락하면 4만3000달러 수준일 수 있다. 7~8월이 이번 사이클의 마지막 하락 구간이자 향후 3년간 가장 가치 있는 저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IS 호르무즈 해협 봉쇄 충격, 글로벌 경제에 장기 영향 가능]
국제결제은행(BIS)이 28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역사적 봉쇄가 에너지 및 원자재 공급 위기를 촉발하며 글로벌 경제 전망에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 BIS는 현재 지정학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고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이번 충격의 영향은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인공지능(AI) 발전에 대한 낙관론과 예상을 웃도는 글로벌 교역 실적에 힘입어 올해 초 세계 경제가 비교적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AI가 향후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관련 낙관론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수 있으며, 공급 병목이 생산을 계속 제약할 경우 현재의 대규모 설비투자 확대 흐름도 유지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갤럭시디지털 클래리티법 연내 통과 확률 60%→50% 하향]
갤럭시디지털(GLXY) 리서치 부문이 클래리티법(CLARITY)의 연내 통과 확률을 기존 60%에서 50%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갤럭시디지털은 상원 은행위원회와 하원 농업위원회 간 법안 병합 절차가 지연되면서 아직까지 초안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상원에서 표결을 통과하려면 60표가 필요하지만, 7월 말 휴회 전까지 상원 및 하원 절차를 마치려면 일정이 촉박하다. 상원 원내대표가 7월 초까지 일정을 발표하지 않는 경우 논의는 중간선거 정국인 9월로 넘어가 처리가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 법안과의 일정 경쟁과 클래리티 법안 내 윤리 조항 등 문제도 여전한 상황이다. 7월 중 법안 통합 여부와 본회의 일정이 확정되면 통과 확률이 올라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BTC, 개인 투자자 이탈...$6만 이탈 시 추가 하락 가능성]
비트코인이 핵심 기술적 지지선인 6만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이 구간이 밀리는 경우 30%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CNBC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전했다. 미국 자산운용사 밀러 타박(Miller Tabak)의 수석 애널리스트 맷 말리(Matt Maley)는 BTC가 6만 달러에서 추가 하락하는 경우 부정적인 투심이 확대될 수 있다. 월스트리트 기관들의 암호화폐 투자는 지속되고 있지만, 과거 가격 상승을 주도했던 개인 투자자들이 AI 및 기술주로 관심을 옮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22V 리서치 애널리스트 존 로크(John Roque)는 BTC가 6만 달러를 다시 이탈하는 경우 4만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의회가 클래리티법(CLARITY)를 통과시킨다면 장기적인 불확실성이 해소돼 기관 투자자 참여를 다시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0만원 지급 이벤트’ 말 바꾼 빗썸, 3만명에 30억 물어낼 판]
소비자분쟁위원회가 이벤트 진행 도중 조건을 변경해 지원금을 거부했다는 논란과 관련, 신청인 1인당 수수료 10만원을 지원하라고 결정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다만 빗썸은 이벤트 혜택만을 목적으로 한 1회성 거래는 제외한다는 유의사항을 뒤늦게 추가해 일부 참여자에 지원금 지급을 거부했다. 위원회는 해당 조치가 기존 공지사항 구체화가 아닌 새로운 조건 제시라며 10만원 지원을 결정했다. 이벤트 전체 신청인(약 3만 명)을 대상으로 배상이 진행되는 경우 총 배상액은 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과기정통부, 팀 코리아로 K-블록체인 유럽시장 공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유럽 행사에 참여한다고 데일리안이 전했다. 오는 30일부터 7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GITEX AI EUROPE 2026에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 23개사와 과기정통부, KISA, 부산시, 대구시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국내 기업들이 현지 협력망을 구축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퍼리퀴드, 주말 거래량 줄지만 일요일은 선행매매 활발]
전통금융 시장이 페장하는 주말에는 하이퍼리퀴드(HYPE) 내 관련 거래량도 평일의 6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지만, 일요일 거래량이 토요일보다는 60% 이상 거래량이 많았다고 하이퍼인사이트(Hyperinsight)가 분석했다. 이번 주말 일평균 거래량은 평일 평균의 6분의 1 수준인 5억9000만 달러 수준이었으며, 하이퍼리퀴드 전체 거래량에서 HIP-3 거래량이 차지하는 비중도 36.4%로 줄었다. 구체적으로 토요일 거래량은 3억3800만 달러, 일요일 거래량은 6억5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이퍼인사이트는 트레이더들이 월요일 개장 상황에 대비해 하이퍼리퀴드와 같은 24시간 온체인 시장에서 선행매매를 위한 조기 포지션을 오픈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지캐시 재단 중앙화 장벽 모두 허문다…프로젝트 방향 수립]
지캐시(Zcash) 공동 창업자이자 ZODL 파운더 조시 스위하트(Josh Swihart)는 향후 몇 주간 개발팀이 프로젝트의 미래 방향을 공동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핵심 목표는 모든 중앙화 장벽 돌파로, 중앙화 중개자 의존도 축소와 프라이버시·자기주권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ZODL 모바일은 버전 3.7.0을 출시해 멀티서버 트랜잭션 브로드캐스팅, 안드로이드 보안 강화, 마야 DEX 통합 거래 등을 지원하며, macOS 프로토타입 개발도 착수했다. 핵심 R&D 측면에서는 Zallet 0.1.0-alpha.4를 공개하고 NU6.3 업그레이드 및 아이언우드(Ironwood) 마이그레이션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인도 USDT 프리미엄 8.5% 돌파]
인도에서 테더(USDT)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현지 프리미엄이 8.5%를 넘어섰다고 이코노믹타임스가 전했다. 통상 3~4% 수준이던 프리미엄은 인도 집행국(ED)이 USDT를 활용한 해외 송금 업체를 단속한 이후 급등했다. 토요일 기준 인도 현지 USDT 가격은 102.88루피로, 달러-루피 환율(94.65)을 크게 웃돌았다. 그간 해외 거주 인도인 사이에서는 USDT 송금이 은행 대비 빠르고 저렴한 방식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ED는 암호화폐를 통한 국경 간 이전이 외국환관리법(FEMA)을 위반한다는 입장을 취하며 단속을 강화했고, 이로 인해 USDT 인도 유입이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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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