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스트레티지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STRC 출시 이후의 복잡성이라고 보는 시선이 많아졌는데요.
-MSTR 주주: BTC 상승 + MSTR 프리미엄 기반으로 주당 BTC 노출도 증가
-STRC 주주: 배당안정성 우선 (BTC를 매각해서라도 배당우선)
-BTC홀더: 스트레티지가 순매수자로써 남길 바람
대충 이런 이해상충이 충돌하면서 스트레티지가 이전엔 BTC 홀딩컴퍼니였다면 이젠 BTC 담보의 금융공학 회사가 됐다는 관점이 많은 듯..
아래 트위터보시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결론은 비트가 오르면 셋 다 구원할 수 있음
https://x.com/jdorman81/status/20600639245828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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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a CIO의 마이크로스트레티지에 대한 우려
-MSTR은 원래 비트코인을 많이 들고 있는 회사로 '가만히 있어도' 안정적인 BTC 레버리지 주식으로 포지셔닝
-최근 Saylor는 우선주를 대량(15B)으로 발행하면서 연간 배당 부담금으로 1.5B에 달하는 현금성 부담을 얻게 됨
-해당 배팅은 BTC의 상승에 기반한 배팅이었을 확률이 높고 BTC가 오르면 일부를 팔아서 배당을 쉽게 낼 수 있다 판단했을거로 보임
-근데 BTC가 크게 하락하면서 이는 역효과를 보이고 있음
-시장은 MSTR이 매년 1.5B에 해당하는 배당금을 어떻게 낼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고 결국 비트코인을 팔아 자금을 마련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음
-MSTR은 대신 주식을 팔아 2B의 현금을 마련했고 이는 단기적인 디폴트를 줄인 똑똑한 조치라고 평가
-그러나 MSTR은 이를 통해 마련한 현금버퍼로 배당을 준비하는게 아니라 29년 만기 전환사채를 매수했음
-Arca CIO는 이러한 MSTR의 조치가 회사에 이득일수 있지만 현금흐름이 부족한 상황에서 배당금 마련보다 우선화 된게 이상하다고 생각함
-결국 MSTR이 배당금을 마련하려면 선택지는 둘 중 하나라고 판단
-BTC 일부를 매도하거나 기존 전환사채를 만기가 더 긴 장기 전환사채로 갈아타는 방법 (후자는 세일러가 안하겠다고 이야기한 적 있음)
-MSTR의 구조가 복잡화되면서 이해관계자가 너무 많아짐
-MSTR 보통주 주주: BTC 오르고 MSTR 프리미엄 유지되길 원함
-우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