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는 비트코인 저점은 53k입니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4년 주기 사이클도 일부 반영하고 있고, 여러 이론을 모아보면 지지선이 한 군데로 모입니다. 그게 저는 53k라고 봅니다.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렇게 질질 빠지는 흐름은 상승 모멘텀 전환에 그리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빠질 거라면 한 번에 빠르게 빠지는 편이 낫습니다. 급락으로 롱 포지션을 청산시키며 상승 연료를 확보하고, 그 연료에 빠르게 달라붙는 롱과 현물 매수가 더해지는 그림입니다. 여기에 묵직한 호재까지 겹친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마이클 세일러의 STRC $100 회복 같은 재료가 맞물린다면, 반응은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사이클의 저점도 그리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지금을 이번 사이클 하락장의 후반부라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후반부를 버텨내는 일이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결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댓글로 한번 남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