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rcle의 탈압박 전략 Arc Network?
OUSD의 타이밍이 공교롭게도 Circle이 Arc 네트워크를 런칭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은것을 보아 이미 Circle은 OUSD의 출범을 알고있었을 수 있습니다. OUSD의 압박을 탈출하기 위한 전략이 Arc일 수 있습니다.
🔤 Arc가 뭐냐면
Circle이 직접 만드는 스테이블코인 전용 L1 블록체인입니다.
- 가스비를 USDC로 냅니다 (변동성 코인 필요 없음)
- 서브초 즉시 정산
- 파트너에 BlackRock·Visa·골드만·AWS
- 2026년 여름 메인넷 예정
✏️ 이게 주요한 이유?
OUSD의 공격 지점은 "발행"입니다.
누구의 스테이블코인이 유통되고, 준비금 이자를 누가 먹느냐 — 이게 Circle의 돈줄을 직접 칩니다.
➕ Circle의 탈압박 전략
"발행을 뺏겨도, OUSD가 내 체인(Arc) 위에서 돌면 나는 수수료로 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서 → 스테이블코인의 AWS(인프라)로 변신하겠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세입자로 돈 벌던 곳이, 건물주가 되겠다는 겁니다. 🏢
그런데 함정이 있습니다 ⚠️
"OUSD가 Arc에서 돌면 Circle 승리 아니냐" —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OUSD가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 OUSD는 이미 Solana·Base·Polygon으로 나옵니다. Arc는 명단에 없습니다.
- 경쟁사 체인에 핵심 유동성을 태우는 건 목줄을 쥐여주는 꼴입니다.
- 심지어 Arc 가스가 USDC라, OUSD가 Arc를 쓰면 상대 코인 수요를 키워주는 셈입니다.
즉 Circle이 Arc를 "안 쓰면 손해인 표준"으로 키우지 못하면, OUSD는 끝까지 다른 체인으로 돕니다.
🟰 결론
Circle은 Arc를 성장시켜 OUSD가 Arc 에 들어와야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많도록 성장시켜야합니다. Circle의 미래 5년이 Arc에 달려있으며 이는 우리같은 에어드랍 파머들에게는 좋은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Circle 의 주가는 업사이드가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Arc 는 클레리티법안에 따라 탈중앙화 되어야 하고 탈중앙화는 곧 책임과 리워드의 분산을 뜻합니다.
저는 Circle 주식을 사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제 시간을 들여 하던대로 Arc 에어드랍작업 열심히 계속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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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