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체이널리시스 프랑스 암호화폐 세금 미신고 비율 90% 넘을 수도]
프랑스에서 암호화폐 관련 세금 미신고·불이행 비율이 90%를 넘어설 수 있다고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분석했다. 체이널리시스는 프랑스의 암호화폐 세금 신고 체계에서 잠재적인 과세 대상 암호화폐 활동과 실제 세금 신고 내역 사이에 큰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 2024년 소득연도에 암호화폐 순이익을 신고한 개인은 불과 2만4,000명으로, 신고된 순이익은 총 3억6,800만 유로였다. 전년도에는 약 7,700명의 납세자만이 총 1억5,080만 유로의 수익을 신고했다. 이러한 추세는 암호화폐 세금 신고가 구조적으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90%를 넘을 수 있다는 미신고·불이행 추정치는 글로벌 분석 결과와도 맥락을 같이한다. 체이널리시스는 2025년 전 세계 잠재적 과세 대상 온체인 활동 규모가 4,57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했으며, 새로운 보고 체계를 준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율은 약 14%에 불과하다고 전망한 바 있다.
[이더리움 재단 프라이빗체인 중심 토큰증권 한계…퍼블릭체인 열어야]
8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제2회 이더리움 코리아 정책 세미나에서 국내 토큰증권 제도에 퍼블릭체인 활용 가능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금융기관이 각자 폐쇄적인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할 경우 시스템 간 연결이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글로벌 유동성과 연결할 수 있는 퍼블릭체인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아드리안 리 이더리움 재단 아시아태평양 정책총괄은 한국의 STO 프레임워크에는 프라이빗체인에서만 해야 한다는 데 상당한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한 접근을 취하는 이유는 이해하지만, 여기에도 항상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실질적인 위험이 있다며 퍼블릭체인이 이에 대한 하나의 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매튜 도슨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 공동창립자는 JP모건을 퍼블릭체인 활용 사례로 들었다. JP모건은 이더리움 기술을 활용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쿼럼(Quorum)을 개발하며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를 구축했지만 이후 퍼블릭 이더리움 생태계에서도 토큰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웨덴 국세청, 암호화폐 채굴업체 6곳에 $5650만 규모 세금·벌금 부과]
스웨덴 국세청이 북부 보덴(Boden)에 위치한 암호화폐 채굴업체 6곳에 약 5억4000만크로나(5650만달러) 규모의 세금과 벌금을 부과했다고 블록비츠가 전했다. 당국 조사에 따르면 해당 업체들은 복잡한 기업 구조와 특수 계약 등을 활용해 실제 암호화폐 채굴 사업을 일반 데이터 처리 사업인 것처럼 위장,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세제 혜택을 부당하게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레이어제로, 비댁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멀티체인 확장 지원]
글로벌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인프라 기업 레이어제로(ZRO)는 비댁스(BDACS)가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에 자사의 옴니체인 대체가능 토큰(OFT) 표준을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KRW1은 원화와 1대 1로 가치를 연동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이다. 비댁스는 발행량에 상응하는 원화 준비금을 국내 시중은행에 예치하고 준비금 현황 공개와 정기적인 외부 감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 금융당국, 암호화폐·송금업체 45곳 등록 취소·정지]
호주 금융정보분석센터(AUSTRAC)가 지난 1년간 암호화폐 및 송금 서비스 업체 45곳의 등록을 취소·정지하거나 갱신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조치 대상에는 영업 중단·지급불능 상태인 업체와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위험이 높은 업체 등이 포함됐다. AUSTRAC는 등록이 취소된 업체는 더 이상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6월에 AUSTRAC이 조직적인 암호화폐 투자 사기에 악용된 것으로 알려진 겟코인(GetCoins)의 가상자산사업자 등록을 취소했다고 전한바 있다.
[신한증권 주식·채권만으론 수익 방어못해, 가상자산도 투자해야]
신한투자증권이 주식과 채권은 물론 원자재와 디지털 자산 등으로 투자 대상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시아 경제에 따르면 박우열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식이 떨어지면 채권이 방어해주는 것을 기대해 통상 주식과 채권을 6대4로 담아왔지만 요즘은 주식과 채권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주식과 채권에 대한 상관관계가 낮은 투자처를 발굴하려는 취지로 대체자산 8%, 디지털자산 2%의 배분 비중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롤업 진행자 美 SEC, 대형 운용사 펀드 토큰화 승인 추정]
더롤업(The Rollup) 진행자 앤디(Andy)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대형 자산운용사의 펀드 토큰화를 승인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승인 대상은 피델리티, 아크인베스트, 블랙록 중 한 곳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해당 운용사는 펀드 지분 자체를 온체인 토큰으로 발행·거래하고, 기초자산과 연계한 거래도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앤디는 최근 입수한 정보가 이전보다 구체적이라며 관련 소문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다만 현재까지 SEC나 해당 운용사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제프리 황, BTC 롱 $4300만→$400만 축소... $32만 손실]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로 불리는 대만 유명 가수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BTC 롱 포지션을 기존 약 430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 수준으로 대폭 축소했다. 8일 14시 30분 기준 제프리 황의 BTC 롱 포지션은 전날 밤 약 541 BTC에서 50 BTC로 감소했다. 현재 남은 포지션은 약 392만 달러 규모로, 40배 레버리지를 적용하고 있다. 평균 진입가는 7만9294.9달러, 미실현 손실은 약 4.74만 달러다. 포지션 축소 과정에서 발생한 실현 손실은 약 30.56만 달러이며, 수수료 1.44만 달러를 포함한 순손실은 약 32만 달러로 집계됐다.
[UBS 등 스위스 9개사, CHF 스테이블코인 실증 테스트 돌입]
UBS, 포스트파이낸스, 시그넘, 라이파이젠 등 스위스 금융·결제 기업 9곳이 스위스프랑(CHF) 연동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위한 샌드박스 테스트에 돌입했다. 최근 SIX와 TWINT가 새롭게 참여했다. 테스트에는 지난 6월 말부터 가동된 스위스프랑 1:1 연동 스테이블코인 CHFD가 활용된다. 참여사들은 금융기관 간 자동화 거래, 토큰화 자산 결제뿐 아니라 온라인 거래 사기 방지, 티켓 거래, 공공자금 지급 등 프로그래머블 결제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테스트는 2026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실제 CHF 스테이블코인 출시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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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