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님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시네요.
항상 뵐 때마다 그리고 쓰시는 글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저와 동갑이라는 게 잘 체감되지 않을 정도로 생각의 깊이와 역량이 압도적이라고 느끼는 분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극을 가장 많이 받게 되는 분 중 한 명인 것 같습니다.
옮기시는 AsteromorphAsteromorph라는 회사를 제가 아직 잘 알지는 못하지만, 수빈님이 합류하신다니 일단 팔로우합니다 🫡
바이브 코딩이 핫하다길래 그냥 아무 정보도 안봐보고 Google Antigravitiy 를 다운 받아서 Claude로 해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oHyVrYY_2U&list=LL&index=1
Antigravitiy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툴인데, 여기 안에 Claude 부터 Gemini까지 한번에 다 지원합니다. 그래서 굳이 여러 플랫폼에서 따로 작업할 필요가 없더군요.
어차피 Gemini Ultra 쓰는 김에 가격 차이가 얼마 안해서 통합으로 결제했습니다. 확실히 구글 처럼 자체 플랫폼 및 툴들을 가지고 있으니 하나의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할 수 있는게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전 코드 하나도 모르고 관련 지식도 0에 가까워서 한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앞으로 좀 더 적응하면 속도가 빨라질 것 같습니다.
확실히 무언가를 만드는건 앞으로 더 누구나 가능한것 같고, "무엇을 만드냐"가 더 중요해질것 같네요.